휘파람에 이어 잔치기 세션맨으로 까지 활동 시작 02:34 이 곡 녹음은 유쾌의 끝이었다!
뭘까?
종현이 31명
허나 빙산의 일각
작은일에 크게 반응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하고 살고있습니다.그리고 나의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들의 시선이나 생각들을 정확히 이해하고 틀린 나의 생각을 고쳐나가는게 배우는 삶의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어머니와 누나를 가족으로 둔 한 남자로써, 제가 여성혐오자라던지 여성비하발언을 했다는 이야기가 돌고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사실이 아니며, 그런 이야기가 돌고있다는 걸 인지한 상태에서 입을 닫고있는다면 어떤분들은 제가 여성혐오자라던지 여성비하발언을 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그런 사람으로 굳어질수도 있는데, 그것은 제 인생에 있어서 너무나 큰 일이고, 돌이킬 수 없는 오점이 될것입니다.
전 여성혐오자도 아니고 여성비하발언을 한적 없습니다.
혹시나 저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불쾌감을 주었다면 어느 부분이었는지 정확히 알고 싶어서 이렇게 소통 합니다. 라디오에서 음악이야기를 하다 여성은 축복 받은 존재라는 이야기를 했고, 관련 발언은 연속하여 sns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발언은 인스타그램으로는 연결방법을 몰라 트위터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