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흩날리다 그쳤던 눈발, 내가 잠든 사이 다시 내렸나 보다. 뼈마디를 모조리 해머로 작살내 버리는 듯한 통증을 견딜 수가 없어 결국 잠에서 깨어나고야 말았다. 참 지랄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통증을 느낀다는 사실은 아직 살아 있다는 증거 아니겠느냐.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하라. 어디선가 그런 소리가 들리는 듯해서 찍소리 못하고 정신을 수습, 차를 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세월이 깡패다.
날이면 날마다 내 허락도 받지 않은 채로 빠르게 밤이 오고 빠르게 날이 샌다. 어느새 내가 일흔을 넘겨서 이런 몰골의 영육으로 옴팍 삭아 버렸단 말인가. 세월이라는 놈의 멱살이라도 잡고 한바탕 따져 보고 싶은 심경이건만 세월은 늘 잡히지 않는 거리에서 내게 냉소를 보내곤 한다.
어제는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인 입춘.
바깥을 내다보니 봄이 시작되기는 개뿔, 새하얀 눈이 발목을 덮을 정도로 쌓여 있다. 영원히 봄은 오지 않을 듯한 분위기다. 그래도 육안으로 보기에는 세상이 몹시 깨끗해졌다.
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저건 일시적이고 부분적인 현상일 뿐이다.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내면이 헛된 욕망의 구정물로 가득차 있는데 어찌 세상이 깨끗해질 수 있는가.
썩을 테면 썩어라.
가급적이면 빨리 썩어라. 빨리 썩어서 종말을 고하라.
그리하여 새 세상을 불러 들여라.
저 빌어먹을 적폐들, 그리고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눈 멀고 귀 멀고 뇌까지 온통 썩어 문드러진 자신을 자각하지 못하는 적폐들. 그 철면피들에 대한 믿음과 존경을 악착같이 드러내야만 직성이 풀리는 무리들에게도 빠른 종말이 도래하기를 빌자.
오늘은,
존버하면서 기다린 그대에게 대박 터지는 날이 되기를.
지난 밤 흩날리다 그쳤던 눈발, 내가 잠든 사이 다시 내렸나 보다. 뼈마디를 모조리 해머로 작살내 버리는 듯한 통증을 견딜 수가 없어 결국 잠에서 깨어나고야 말았다. 참 지랄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통증을 느낀다는 사실은 아직 살아 있다는 증거 아니겠느냐.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하라. 어디선가 그런 소리가 들리는 듯해서 찍소리 못하고 정신을 수습, 차를 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세월이 깡패다.
날이면 날마다 내 허락도 받지 않은 채로 빠르게 밤이 오고 빠르게 날이 샌다. 어느새 내가 일흔을 넘겨서 이런 몰골의 영육으로 옴팍 삭아 버렸단 말인가. 세월이라는 놈의 멱살이라도 잡고 한바탕 따져 보고 싶은 심경이건만 세월은 늘 잡히지 않는 거리에서 내게 냉소를 보내곤 한다.
어제는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인 입춘.
바깥을 내다보니 봄이 시작되기는 개뿔, 새하얀 눈이 발목을 덮을 정도로 쌓여 있다. 영원히 봄은 오지 않을 듯한 분위기다. 그래도 육안으로 보기에는 세상이 몹시 깨끗해졌다.
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저건 일시적이고 부분적인 현상일 뿐이다.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내면이 헛된 욕망의 구정물로 가득차 있는데 어찌 세상이 깨끗해질 수 있는가.
썩을 테면 썩어라.
가급적이면 빨리 썩어라. 빨리 썩어서 종말을 고하라.
그리하여 새 세상을 불러 들여라.
저 빌어먹을 적폐들, 그리고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눈 멀고 귀 멀고 뇌까지 온통 썩어 문드러진 자신을 자각하지 못하는 적폐들. 그 철면피들에 대한 믿음과 존경을 악착같이 드러내야만 직성이 풀리는 무리들에게도 빠른 종말이 도래하기를 빌자.
오늘은,
존버하면서 기다린 그대에게 대박 터지는 날이 되기를.
지난 밤 흩날리다 그쳤던 눈발, 내가 잠든 사이 다시 내렸나 보다. 뼈마디를 모조리 해머로 작살내 버리는 듯한 통증을 견딜 수가 없어 결국 잠에서 깨어나고야 말았다. 참 지랄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통증을 느낀다는 사실은 아직 살아 있다는 증거 아니겠느냐.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하라. 어디선가 그런 소리가 들리는 듯해서 찍소리 못하고 정신을 수습, 차를 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세월이 깡패다.
날이면 날마다 내 허락도 받지 않은 채로 빠르게 밤이 오고 빠르게 날이 샌다. 어느새 내가 일흔을 넘겨서 이런 몰골의 영육으로 옴팍 삭아 버렸단 말인가. 세월이라는 놈의 멱살이라도 잡고 한바탕 따져 보고 싶은 심경이건만 세월은 늘 잡히지 않는 거리에서 내게 냉소를 보내곤 한다.
어제는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인 입춘.
바깥을 내다보니 봄이 시작되기는 개뿔, 새하얀 눈이 발목을 덮을 정도로 쌓여 있다. 영원히 봄은 오지 않을 듯한 분위기다. 그래도 육안으로 보기에는 세상이 몹시 깨끗해졌다.
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저건 일시적이고 부분적인 현상일 뿐이다.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내면이 헛된 욕망의 구정물로 가득차 있는데 어찌 세상이 깨끗해질 수 있는가.
썩을 테면 썩어라.
가급적이면 빨리 썩어라. 빨리 썩어서 종말을 고하라.
그리하여 새 세상을 불러 들여라.
저 빌어먹을 적폐들, 그리고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눈 멀고 귀 멀고 뇌까지 온통 썩어 문드러진 자신을 자각하지 못하는 적폐들. 그 철면피들에 대한 믿음과 존경을 악착같이 드러내야만 직성이 풀리는 무리들에게도 빠른 종말이 도래하기를 빌자.
오늘은,
존버하면서 기다린 그대에게 대박 터지는 날이 되기를.
지난 밤 흩날리다 그쳤던 눈발, 내가 잠든 사이 다시 내렸나 보다. 뼈마디를 모조리 해머로 작살내 버리는 듯한 통증을 견딜 수가 없어 결국 잠에서 깨어나고야 말았다. 참 지랄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통증을 느낀다는 사실은 아직 살아 있다는 증거 아니겠느냐.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하라. 어디선가 그런 소리가 들리는 듯해서 찍소리 못하고 정신을 수습, 차를 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세월이 깡패다.
날이면 날마다 내 허락도 받지 않은 채로 빠르게 밤이 오고 빠르게 날이 샌다. 어느새 내가 일흔을 넘겨서 이런 몰골의 영육으로 옴팍 삭아 버렸단 말인가. 세월이라는 놈의 멱살이라도 잡고 한바탕 따져 보고 싶은 심경이건만 세월은 늘 잡히지 않는 거리에서 내게 냉소를 보내곤 한다.
어제는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인 입춘.
바깥을 내다보니 봄이 시작되기는 개뿔, 새하얀 눈이 발목을 덮을 정도로 쌓여 있다. 영원히 봄은 오지 않을 듯한 분위기다. 그래도 육안으로 보기에는 세상이 몹시 깨끗해졌다.
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저건 일시적이고 부분적인 현상일 뿐이다.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내면이 헛된 욕망의 구정물로 가득차 있는데 어찌 세상이 깨끗해질 수 있는가.
썩을 테면 썩어라.
가급적이면 빨리 썩어라. 빨리 썩어서 종말을 고하라.
그리하여 새 세상을 불러 들여라.
저 빌어먹을 적폐들, 그리고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눈 멀고 귀 멀고 뇌까지 온통 썩어 문드러진 자신을 자각하지 못하는 적폐들. 그 철면피들에 대한 믿음과 존경을 악착같이 드러내야만 직성이 풀리는 무리들에게도 빠른 종말이 도래하기를 빌자.
오늘은,
존버하면서 기다린 그대에게 대박 터지는 날이 되기를.
지난 밤 흩날리다 그쳤던 눈발, 내가 잠든 사이 다시 내렸나 보다. 뼈마디를 모조리 해머로 작살내 버리는 듯한 통증을 견딜 수가 없어 결국 잠에서 깨어나고야 말았다. 참 지랄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통증을 느낀다는 사실은 아직 살아 있다는 증거 아니겠느냐.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하라. 어디선가 그런 소리가 들리는 듯해서 찍소리 못하고 정신을 수습, 차를 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세월이 깡패다.
날이면 날마다 내 허락도 받지 않은 채로 빠르게 밤이 오고 빠르게 날이 샌다. 어느새 내가 일흔을 넘겨서 이런 몰골의 영육으로 옴팍 삭아 버렸단 말인가. 세월이라는 놈의 멱살이라도 잡고 한바탕 따져 보고 싶은 심경이건만 세월은 늘 잡히지 않는 거리에서 내게 냉소를 보내곤 한다.
어제는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인 입춘.
바깥을 내다보니 봄이 시작되기는 개뿔, 새하얀 눈이 발목을 덮을 정도로 쌓여 있다. 영원히 봄은 오지 않을 듯한 분위기다. 그래도 육안으로 보기에는 세상이 몹시 깨끗해졌다.
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저건 일시적이고 부분적인 현상일 뿐이다.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내면이 헛된 욕망의 구정물로 가득차 있는데 어찌 세상이 깨끗해질 수 있는가.
썩을 테면 썩어라.
가급적이면 빨리 썩어라. 빨리 썩어서 종말을 고하라.
그리하여 새 세상을 불러 들여라.
저 빌어먹을 적폐들, 그리고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눈 멀고 귀 멀고 뇌까지 온통 썩어 문드러진 자신을 자각하지 못하는 적폐들. 그 철면피들에 대한 믿음과 존경을 악착같이 드러내야만 직성이 풀리는 무리들에게도 빠른 종말이 도래하기를 빌자.
오늘은,
존버하면서 기다린 그대에게 대박 터지는 날이 되기를.
지난 밤 흩날리다 그쳤던 눈발, 내가 잠든 사이 다시 내렸나 보다. 뼈마디를 모조리 해머로 작살내 버리는 듯한 통증을 견딜 수가 없어 결국 잠에서 깨어나고야 말았다. 참 지랄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통증을 느낀다는 사실은 아직 살아 있다는 증거 아니겠느냐.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하라. 어디선가 그런 소리가 들리는 듯해서 찍소리 못하고 정신을 수습, 차를 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세월이 깡패다.
날이면 날마다 내 허락도 받지 않은 채로 빠르게 밤이 오고 빠르게 날이 샌다. 어느새 내가 일흔을 넘겨서 이런 몰골의 영육으로 옴팍 삭아 버렸단 말인가. 세월이라는 놈의 멱살이라도 잡고 한바탕 따져 보고 싶은 심경이건만 세월은 늘 잡히지 않는 거리에서 내게 냉소를 보내곤 한다.
어제는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인 입춘.
바깥을 내다보니 봄이 시작되기는 개뿔, 새하얀 눈이 발목을 덮을 정도로 쌓여 있다. 영원히 봄은 오지 않을 듯한 분위기다. 그래도 육안으로 보기에는 세상이 몹시 깨끗해졌다.
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저건 일시적이고 부분적인 현상일 뿐이다.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내면이 헛된 욕망의 구정물로 가득차 있는데 어찌 세상이 깨끗해질 수 있는가.
썩을 테면 썩어라.
가급적이면 빨리 썩어라. 빨리 썩어서 종말을 고하라.
그리하여 새 세상을 불러 들여라.
저 빌어먹을 적폐들, 그리고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눈 멀고 귀 멀고 뇌까지 온통 썩어 문드러진 자신을 자각하지 못하는 적폐들. 그 철면피들에 대한 믿음과 존경을 악착같이 드러내야만 직성이 풀리는 무리들에게도 빠른 종말이 도래하기를 빌자.
오늘은,
존버하면서 기다린 그대에게 대박 터지는 날이 되기를.
지난 밤 흩날리다 그쳤던 눈발, 내가 잠든 사이 다시 내렸나 보다. 뼈마디를 모조리 해머로 작살내 버리는 듯한 통증을 견딜 수가 없어 결국 잠에서 깨어나고야 말았다. 참 지랄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통증을 느낀다는 사실은 아직 살아 있다는 증거 아니겠느냐.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하라. 어디선가 그런 소리가 들리는 듯해서 찍소리 못하고 정신을 수습, 차를 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세월이 깡패다.
날이면 날마다 내 허락도 받지 않은 채로 빠르게 밤이 오고 빠르게 날이 샌다. 어느새 내가 일흔을 넘겨서 이런 몰골의 영육으로 옴팍 삭아 버렸단 말인가. 세월이라는 놈의 멱살이라도 잡고 한바탕 따져 보고 싶은 심경이건만 세월은 늘 잡히지 않는 거리에서 내게 냉소를 보내곤 한다.
어제는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인 입춘.
바깥을 내다보니 봄이 시작되기는 개뿔, 새하얀 눈이 발목을 덮을 정도로 쌓여 있다. 영원히 봄은 오지 않을 듯한 분위기다. 그래도 육안으로 보기에는 세상이 몹시 깨끗해졌다.
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저건 일시적이고 부분적인 현상일 뿐이다.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내면이 헛된 욕망의 구정물로 가득차 있는데 어찌 세상이 깨끗해질 수 있는가.
썩을 테면 썩어라.
가급적이면 빨리 썩어라. 빨리 썩어서 종말을 고하라.
그리하여 새 세상을 불러 들여라.
저 빌어먹을 적폐들, 그리고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눈 멀고 귀 멀고 뇌까지 온통 썩어 문드러진 자신을 자각하지 못하는 적폐들. 그 철면피들에 대한 믿음과 존경을 악착같이 드러내야만 직성이 풀리는 무리들에게도 빠른 종말이 도래하기를 빌자.
오늘은,
존버하면서 기다린 그대에게 대박 터지는 날이 되기를.
지난 밤 흩날리다 그쳤던 눈발, 내가 잠든 사이 다시 내렸나 보다. 뼈마디를 모조리 해머로 작살내 버리는 듯한 통증을 견딜 수가 없어 결국 잠에서 깨어나고야 말았다. 참 지랄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통증을 느낀다는 사실은 아직 살아 있다는 증거 아니겠느냐.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하라. 어디선가 그런 소리가 들리는 듯해서 찍소리 못하고 정신을 수습, 차를 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세월이 깡패다.
날이면 날마다 내 허락도 받지 않은 채로 빠르게 밤이 오고 빠르게 날이 샌다. 어느새 내가 일흔을 넘겨서 이런 몰골의 영육으로 옴팍 삭아 버렸단 말인가. 세월이라는 놈의 멱살이라도 잡고 한바탕 따져 보고 싶은 심경이건만 세월은 늘 잡히지 않는 거리에서 내게 냉소를 보내곤 한다.
어제는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인 입춘.
바깥을 내다보니 봄이 시작되기는 개뿔, 새하얀 눈이 발목을 덮을 정도로 쌓여 있다. 영원히 봄은 오지 않을 듯한 분위기다. 그래도 육안으로 보기에는 세상이 몹시 깨끗해졌다.
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저건 일시적이고 부분적인 현상일 뿐이다.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내면이 헛된 욕망의 구정물로 가득차 있는데 어찌 세상이 깨끗해질 수 있는가.
썩을 테면 썩어라.
가급적이면 빨리 썩어라. 빨리 썩어서 종말을 고하라.
그리하여 새 세상을 불러 들여라.
저 빌어먹을 적폐들, 그리고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눈 멀고 귀 멀고 뇌까지 온통 썩어 문드러진 자신을 자각하지 못하는 적폐들. 그 철면피들에 대한 믿음과 존경을 악착같이 드러내야만 직성이 풀리는 무리들에게도 빠른 종말이 도래하기를 빌자.
오늘은,
존버하면서 기다린 그대에게 대박 터지는 날이 되기를.
미국 경제지 포춘이 문재인 대통령을 가장 위대한 대통령 1위로 선정했다는 글을 올리면서, 입에 거품 물고 현정부 흠집 내기에 여념이 없는 무리들은 이제 거품 닦고 아가리 닥칠 시점 아니냐는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게시물을 보신 일부 자한당 소속의 나리들 몇 분이 2018년에 있었던 일을 이제 와서 떠벌이고 있으니 참으로 웃픈 노롯이라고 비아냥거리기를 서슴지 않으셨습니다.
가짜 기사를 남발하는 기레기들한테는 침묵하시고 전혀 근거 없는 얘기도 아닌 2018년의 미국 경제지에 보도되었던 사실을 얘기했을 뿐인데 무슨 상고시대에나 있었던 얘기인 양 노골적으로 못 마땅한 반응을 보이시는군요.
나라를 말아먹은 사람들한테는 침묵하시거나 관대한 태도로 일관하시더니, 2년 전 외국 기사로 문대통령을 두둔했다고 발끈들하시니 혹시 그분들 정치 부적격자들은 아닐까요.
저 역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웃플 따름입니다.
미국 경제지 포춘이 문재인 대통령을 가장 위대한 대통령 1위로 선정했다는 글을 올리면서, 입에 거품 물고 현정부 흠집 내기에 여념이 없는 무리들은 이제 거품 닦고 아가리 닥칠 시점 아니냐는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게시물을 보신 일부 자한당 소속의 나리들 몇 분이 2018년에 있었던 일을 이제 와서 떠벌이고 있으니 참으로 웃픈 노롯이라고 비아냥거리기를 서슴지 않으셨습니다.
가짜 기사를 남발하는 기레기들한테는 침묵하시고 전혀 근거 없는 얘기도 아닌 2018년의 미국 경제지에 보도되었던 사실을 얘기했을 뿐인데 무슨 상고시대에나 있었던 얘기인 양 노골적으로 못 마땅한 반응을 보이시는군요.
나라를 말아먹은 사람들한테는 침묵하시거나 관대한 태도로 일관하시더니, 2년 전 외국 기사로 문대통령을 두둔했다고 발끈들하시니 혹시 그분들 정치 부적격자들은 아닐까요.
저 역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웃플 따름입니다.
미국 경제지 포춘이 문재인 대통령을 가장 위대한 대통령 1위로 선정했다는 글을 올리면서, 입에 거품 물고 현정부 흠집 내기에 여념이 없는 무리들은 이제 거품 닦고 아가리 닥칠 시점 아니냐는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게시물을 보신 일부 자한당 소속의 나리들 몇 분이 2018년에 있었던 일을 이제 와서 떠벌이고 있으니 참으로 웃픈 노롯이라고 비아냥거리기를 서슴지 않으셨습니다.
가짜 기사를 남발하는 기레기들한테는 침묵하시고 전혀 근거 없는 얘기도 아닌 2018년의 미국 경제지에 보도되었던 사실을 얘기했을 뿐인데 무슨 상고시대에나 있었던 얘기인 양 노골적으로 못 마땅한 반응을 보이시는군요.
나라를 말아먹은 사람들한테는 침묵하시거나 관대한 태도로 일관하시더니, 2년 전 외국 기사로 문대통령을 두둔했다고 발끈들하시니 혹시 그분들 정치 부적격자들은 아닐까요.
저 역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웃플 따름입니다.
저는 16년 동안이나 화천군 홍보대사와 산천어축제 홍보대사를 역임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천어축제는 그동안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서 세계적인 축제로 부상했을 뿐만 아니라 해마다 15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기록하는 대한민국 대표축제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유일한 흑자축제였습니다.
그러나 화천은 지금 회생불능의 패닉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군부대축소.
돼지열병.
집중호우 및 강물범람.
기후 온난화에 의한 얼음 부실.
부득이 산천어축제 2회 연기.
동물보호단체의 연이은 태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산천어축제 연일 타격을 입음.
축제를 위해 준비한 농산물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상태임.
축제를 위해 준비한 다량의 산천어 역시 처치곤란한 상태임.
이런 상황에서 돼지열병 방역결과 점검차 화천을 방문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산천어축제장에는 가 보지도 않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생명을 담보로한 인간중심의 향연은 저로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고 무책임한 발언.
각종 흉기로 난도질을 당한 화천 군민들의 알몸에 환경부장관님께서 친히 왕소금을 뿌리시는 듯한 발언.
하지만 동물보호단체나 환경부장관님의 동물사랑은 진정성이 몹시 의심스러움.
산천어는 바다에 서식하다 산란기가 되면 민물로 와서 알을 낳고 바다로 돌아가는 회유어. 그러나 대한민국의 산천어들은 댐 때문에 거의가 회유하지 못하는 신세. 산천어를 그토록 사랑하신다면 댐부터 폭파하셔야 마땅.
산천어는 1급수에서만 자라는 물고기. 축제장에서 사용되는 산천어들은 전부가 자연산 물고기가 아니며 알에서부터 치어, 성어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을 화천군에서 축제용으로 관리 감독하는 인공 물고기임.
화천군은 재정자립도가 가장 낮은 지자체. 산천어축제를 통해 약 1천 3백억 정도의 수익을 올림. 화천의 강물이 1급수이기 때문에 산천어축제가 가능. 환경을 파괴하는 축제가 아님. 오히려 환경을 보호 관리할 때 어떤 이익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가를 여실히 입증해 주는 축제.
완벽하지는 않으나 축제 관계자들은 문제점들에 대한 개선책과 보완책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으며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는 실정. 문화체육관광부가 2019년 글로벌 육성축제로 지정,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축제임.
얼마나 많은 동물들이 인간의 식탁을 위해 고통받거나 학대받으면서 사육되고 있는가.
닭은 자유로운 환경에서 행복하게 사육되고 있는가. 돼지는 자유로운 환경에서 행복하게 사육되고 있는가. 소는, 말은, 양은?
고등어, 오징어, 낙지, 뱀장어, 꼴뚜기, 새우, 멸치, 조개, 정어리, 전어, 짱뚱어는 아무런 고통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기쁨에 겨운 상태로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는 걸까?
동물보호단체나 환경부장관님께 자갈을 구워 먹는 방법이나 모래를 삶아 먹는 방법을 좀 가르쳐 달라고 하소연하고 싶은 심경.
아무튼 화천은 지금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산천어축제장에 오시면 낚시를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1만 5천 원에 산천어 3마리를 드립니다. 거기다 5천 원 상당의 농산물 교환권도 드립니다. 산천어 3마리는 1킬로그램이 약간 넘는 크기입니다. 일반 횟집에서는 산천어 1킬로그램이면 3만 5천 원 정도를 받습니다.
환경부 장관님,
그리고 동물보호단체 여러분.
부디 다량으로 구입하셔서 바다에 방류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화천의 농산물과 산천어를 구입하실 분들은
화천농협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hcnh.nonghyup.com/user/indexMain.do?siteId=hcnh
저는 16년 동안이나 화천군 홍보대사와 산천어축제 홍보대사를 역임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천어축제는 그동안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서 세계적인 축제로 부상했을 뿐만 아니라 해마다 15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기록하는 대한민국 대표축제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유일한 흑자축제였습니다.
그러나 화천은 지금 회생불능의 패닉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군부대축소.
돼지열병.
집중호우 및 강물범람.
기후 온난화에 의한 얼음 부실.
부득이 산천어축제 2회 연기.
동물보호단체의 연이은 태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산천어축제 연일 타격을 입음.
축제를 위해 준비한 농산물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상태임.
축제를 위해 준비한 다량의 산천어 역시 처치곤란한 상태임.
이런 상황에서 돼지열병 방역결과 점검차 화천을 방문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산천어축제장에는 가 보지도 않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생명을 담보로한 인간중심의 향연은 저로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고 무책임한 발언.
각종 흉기로 난도질을 당한 화천 군민들의 알몸에 환경부장관님께서 친히 왕소금을 뿌리시는 듯한 발언.
하지만 동물보호단체나 환경부장관님의 동물사랑은 진정성이 몹시 의심스러움.
산천어는 바다에 서식하다 산란기가 되면 민물로 와서 알을 낳고 바다로 돌아가는 회유어. 그러나 대한민국의 산천어들은 댐 때문에 거의가 회유하지 못하는 신세. 산천어를 그토록 사랑하신다면 댐부터 폭파하셔야 마땅.
산천어는 1급수에서만 자라는 물고기. 축제장에서 사용되는 산천어들은 전부가 자연산 물고기가 아니며 알에서부터 치어, 성어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을 화천군에서 축제용으로 관리 감독하는 인공 물고기임.
화천군은 재정자립도가 가장 낮은 지자체. 산천어축제를 통해 약 1천 3백억 정도의 수익을 올림. 화천의 강물이 1급수이기 때문에 산천어축제가 가능. 환경을 파괴하는 축제가 아님. 오히려 환경을 보호 관리할 때 어떤 이익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가를 여실히 입증해 주는 축제.
완벽하지는 않으나 축제 관계자들은 문제점들에 대한 개선책과 보완책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으며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는 실정. 문화체육관광부가 2019년 글로벌 육성축제로 지정,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축제임.
얼마나 많은 동물들이 인간의 식탁을 위해 고통받거나 학대받으면서 사육되고 있는가.
닭은 자유로운 환경에서 행복하게 사육되고 있는가. 돼지는 자유로운 환경에서 행복하게 사육되고 있는가. 소는, 말은, 양은?
고등어, 오징어, 낙지, 뱀장어, 꼴뚜기, 새우, 멸치, 조개, 정어리, 전어, 짱뚱어는 아무런 고통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기쁨에 겨운 상태로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는 걸까?
동물보호단체나 환경부장관님께 자갈을 구워 먹는 방법이나 모래를 삶아 먹는 방법을 좀 가르쳐 달라고 하소연하고 싶은 심경.
아무튼 화천은 지금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산천어축제장에 오시면 낚시를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1만 5천 원에 산천어 3마리를 드립니다. 거기다 5천 원 상당의 농산물 교환권도 드립니다. 산천어 3마리는 1킬로그램이 약간 넘는 크기입니다. 일반 횟집에서는 산천어 1킬로그램이면 3만 5천 원 정도를 받습니다.
환경부 장관님,
그리고 동물보호단체 여러분.
부디 다량으로 구입하셔서 바다에 방류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화천의 농산물과 산천어를 구입하실 분들은
화천농협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hcnh.nonghyup.com/user/indexMain.do?siteId=hcnh
저는 16년 동안이나 화천군 홍보대사와 산천어축제 홍보대사를 역임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천어축제는 그동안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서 세계적인 축제로 부상했을 뿐만 아니라 해마다 15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기록하는 대한민국 대표축제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유일한 흑자축제였습니다.
그러나 화천은 지금 회생불능의 패닉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군부대축소.
돼지열병.
집중호우 및 강물범람.
기후 온난화에 의한 얼음 부실.
부득이 산천어축제 2회 연기.
동물보호단체의 연이은 태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산천어축제 연일 타격을 입음.
축제를 위해 준비한 농산물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상태임.
축제를 위해 준비한 다량의 산천어 역시 처치곤란한 상태임.
이런 상황에서 돼지열병 방역결과 점검차 화천을 방문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산천어축제장에는 가 보지도 않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생명을 담보로한 인간중심의 향연은 저로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고 무책임한 발언.
각종 흉기로 난도질을 당한 화천 군민들의 알몸에 환경부장관님께서 친히 왕소금을 뿌리시는 듯한 발언.
하지만 동물보호단체나 환경부장관님의 동물사랑은 진정성이 몹시 의심스러움.
산천어는 바다에 서식하다 산란기가 되면 민물로 와서 알을 낳고 바다로 돌아가는 회유어. 그러나 대한민국의 산천어들은 댐 때문에 거의가 회유하지 못하는 신세. 산천어를 그토록 사랑하신다면 댐부터 폭파하셔야 마땅.
산천어는 1급수에서만 자라는 물고기. 축제장에서 사용되는 산천어들은 전부가 자연산 물고기가 아니며 알에서부터 치어, 성어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을 화천군에서 축제용으로 관리 감독하는 인공 물고기임.
화천군은 재정자립도가 가장 낮은 지자체. 산천어축제를 통해 약 1천 3백억 정도의 수익을 올림. 화천의 강물이 1급수이기 때문에 산천어축제가 가능. 환경을 파괴하는 축제가 아님. 오히려 환경을 보호 관리할 때 어떤 이익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가를 여실히 입증해 주는 축제.
완벽하지는 않으나 축제 관계자들은 문제점들에 대한 개선책과 보완책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으며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는 실정. 문화체육관광부가 2019년 글로벌 육성축제로 지정,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축제임.
얼마나 많은 동물들이 인간의 식탁을 위해 고통받거나 학대받으면서 사육되고 있는가.
닭은 자유로운 환경에서 행복하게 사육되고 있는가. 돼지는 자유로운 환경에서 행복하게 사육되고 있는가. 소는, 말은, 양은?
고등어, 오징어, 낙지, 뱀장어, 꼴뚜기, 새우, 멸치, 조개, 정어리, 전어, 짱뚱어는 아무런 고통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기쁨에 겨운 상태로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는 걸까?
동물보호단체나 환경부장관님께 자갈을 구워 먹는 방법이나 모래를 삶아 먹는 방법을 좀 가르쳐 달라고 하소연하고 싶은 심경.
아무튼 화천은 지금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산천어축제장에 오시면 낚시를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1만 5천 원에 산천어 3마리를 드립니다. 거기다 5천 원 상당의 농산물 교환권도 드립니다. 산천어 3마리는 1킬로그램이 약간 넘는 크기입니다. 일반 횟집에서는 산천어 1킬로그램이면 3만 5천 원 정도를 받습니다.
환경부 장관님,
그리고 동물보호단체 여러분.
부디 다량으로 구입하셔서 바다에 방류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화천의 농산물과 산천어를 구입하실 분들은
화천농협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hcnh.nonghyup.com/user/indexMain.do?siteId=hcnh
저는 16년 동안이나 화천군 홍보대사와 산천어축제 홍보대사를 역임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천어축제는 그동안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서 세계적인 축제로 부상했을 뿐만 아니라 해마다 15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기록하는 대한민국 대표축제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유일한 흑자축제였습니다.
그러나 화천은 지금 회생불능의 패닉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군부대축소.
돼지열병.
집중호우 및 강물범람.
기후 온난화에 의한 얼음 부실.
부득이 산천어축제 2회 연기.
동물보호단체의 연이은 태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산천어축제 연일 타격을 입음.
축제를 위해 준비한 농산물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상태임.
축제를 위해 준비한 다량의 산천어 역시 처치곤란한 상태임.
이런 상황에서 돼지열병 방역결과 점검차 화천을 방문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산천어축제장에는 가 보지도 않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생명을 담보로한 인간중심의 향연은 저로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고 무책임한 발언.
각종 흉기로 난도질을 당한 화천 군민들의 알몸에 환경부장관님께서 친히 왕소금을 뿌리시는 듯한 발언.
하지만 동물보호단체나 환경부장관님의 동물사랑은 진정성이 몹시 의심스러움.
산천어는 바다에 서식하다 산란기가 되면 민물로 와서 알을 낳고 바다로 돌아가는 회유어. 그러나 대한민국의 산천어들은 댐 때문에 거의가 회유하지 못하는 신세. 산천어를 그토록 사랑하신다면 댐부터 폭파하셔야 마땅.
산천어는 1급수에서만 자라는 물고기. 축제장에서 사용되는 산천어들은 전부가 자연산 물고기가 아니며 알에서부터 치어, 성어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을 화천군에서 축제용으로 관리 감독하는 인공 물고기임.
화천군은 재정자립도가 가장 낮은 지자체. 산천어축제를 통해 약 1천 3백억 정도의 수익을 올림. 화천의 강물이 1급수이기 때문에 산천어축제가 가능. 환경을 파괴하는 축제가 아님. 오히려 환경을 보호 관리할 때 어떤 이익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가를 여실히 입증해 주는 축제.
완벽하지는 않으나 축제 관계자들은 문제점들에 대한 개선책과 보완책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으며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는 실정. 문화체육관광부가 2019년 글로벌 육성축제로 지정,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축제임.
얼마나 많은 동물들이 인간의 식탁을 위해 고통받거나 학대받으면서 사육되고 있는가.
닭은 자유로운 환경에서 행복하게 사육되고 있는가. 돼지는 자유로운 환경에서 행복하게 사육되고 있는가. 소는, 말은, 양은?
고등어, 오징어, 낙지, 뱀장어, 꼴뚜기, 새우, 멸치, 조개, 정어리, 전어, 짱뚱어는 아무런 고통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기쁨에 겨운 상태로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는 걸까?
동물보호단체나 환경부장관님께 자갈을 구워 먹는 방법이나 모래를 삶아 먹는 방법을 좀 가르쳐 달라고 하소연하고 싶은 심경.
아무튼 화천은 지금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산천어축제장에 오시면 낚시를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1만 5천 원에 산천어 3마리를 드립니다. 거기다 5천 원 상당의 농산물 교환권도 드립니다. 산천어 3마리는 1킬로그램이 약간 넘는 크기입니다. 일반 횟집에서는 산천어 1킬로그램이면 3만 5천 원 정도를 받습니다.
환경부 장관님,
그리고 동물보호단체 여러분.
부디 다량으로 구입하셔서 바다에 방류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화천의 농산물과 산천어를 구입하실 분들은
화천농협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hcnh.nonghyup.com/user/indexMain.do?siteId=hcnh
저는 16년 동안이나 화천군 홍보대사와 산천어축제 홍보대사를 역임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천어축제는 그동안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서 세계적인 축제로 부상했을 뿐만 아니라 해마다 15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기록하는 대한민국 대표축제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유일한 흑자축제였습니다.
그러나 화천은 지금 회생불능의 패닉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군부대축소.
돼지열병.
집중호우 및 강물범람.
기후 온난화에 의한 얼음 부실.
부득이 산천어축제 2회 연기.
동물보호단체의 연이은 태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산천어축제 연일 타격을 입음.
축제를 위해 준비한 농산물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상태임.
축제를 위해 준비한 다량의 산천어 역시 처치곤란한 상태임.
이런 상황에서 돼지열병 방역결과 점검차 화천을 방문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산천어축제장에는 가 보지도 않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생명을 담보로한 인간중심의 향연은 저로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고 무책임한 발언.
각종 흉기로 난도질을 당한 화천 군민들의 알몸에 환경부장관님께서 친히 왕소금을 뿌리시는 듯한 발언.
하지만 동물보호단체나 환경부장관님의 동물사랑은 진정성이 몹시 의심스러움.
산천어는 바다에 서식하다 산란기가 되면 민물로 와서 알을 낳고 바다로 돌아가는 회유어. 그러나 대한민국의 산천어들은 댐 때문에 거의가 회유하지 못하는 신세. 산천어를 그토록 사랑하신다면 댐부터 폭파하셔야 마땅.
산천어는 1급수에서만 자라는 물고기. 축제장에서 사용되는 산천어들은 전부가 자연산 물고기가 아니며 알에서부터 치어, 성어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을 화천군에서 축제용으로 관리 감독하는 인공 물고기임.
화천군은 재정자립도가 가장 낮은 지자체. 산천어축제를 통해 약 1천 3백억 정도의 수익을 올림. 화천의 강물이 1급수이기 때문에 산천어축제가 가능. 환경을 파괴하는 축제가 아님. 오히려 환경을 보호 관리할 때 어떤 이익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가를 여실히 입증해 주는 축제.
완벽하지는 않으나 축제 관계자들은 문제점들에 대한 개선책과 보완책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으며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는 실정. 문화체육관광부가 2019년 글로벌 육성축제로 지정,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축제임.
얼마나 많은 동물들이 인간의 식탁을 위해 고통받거나 학대받으면서 사육되고 있는가.
닭은 자유로운 환경에서 행복하게 사육되고 있는가. 돼지는 자유로운 환경에서 행복하게 사육되고 있는가. 소는, 말은, 양은?
고등어, 오징어, 낙지, 뱀장어, 꼴뚜기, 새우, 멸치, 조개, 정어리, 전어, 짱뚱어는 아무런 고통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기쁨에 겨운 상태로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는 걸까?
동물보호단체나 환경부장관님께 자갈을 구워 먹는 방법이나 모래를 삶아 먹는 방법을 좀 가르쳐 달라고 하소연하고 싶은 심경.
아무튼 화천은 지금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산천어축제장에 오시면 낚시를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1만 5천 원에 산천어 3마리를 드립니다. 거기다 5천 원 상당의 농산물 교환권도 드립니다. 산천어 3마리는 1킬로그램이 약간 넘는 크기입니다. 일반 횟집에서는 산천어 1킬로그램이면 3만 5천 원 정도를 받습니다.
환경부 장관님,
그리고 동물보호단체 여러분.
부디 다량으로 구입하셔서 바다에 방류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화천의 농산물과 산천어를 구입하실 분들은
화천농협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hcnh.nonghyup.com/user/indexMain.do?siteId=hcnh
환경부 장관께 불만을 표출한 제 글에 막무가내로 자기 정당성과 몰이해를 표출하시는 분들이 갑자기 무더기로 나타나 댓글을 달기 시작했습니다.
누가 환경개선이나 동물사랑을 반대하겠습니까. 공정성과 진정성, 그리고 수순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안해 보셨나요. 그토록 환경을 염려하시고 물고기나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들께서 이명박 4대강 거대사기사업 때는 도대체 무슨 저항을 어떤 방법으로 하셨는지 소상하게 한번 말씀해 보시지요.
그리고 산천어를 괴롭힌다고 주장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릴게요. 산천어가 회유어이며 1급수에서만 자라는 냉수성 어종이라는 사실은 알고 계십니까. 댐을 막아 회유로를 차단한 행위야 말로 산천어의 근본 생태를 개무시한 폭력이자 죄악입니다. 어떤 항의와 대책을 가지고 계신가요.
많은 분들께서 굳이 산천어 축제를 표적으로 삼으신 이유와 동물 사랑의 진정성에 대한 의구심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충분히 납득할 수 있도록 해명해 주시지요.
아무리 잘 봐 주려고 노력해도 싸가지가 바가지로 없어서 도저히 잘 봐 줄 수가 없는 새퀴들이 있습니다. 새퀴들이라고 하면 저 늙은이가 아무한테나 다짜고짜 욕을 한다고 버럭 화를 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욕 얻어 처먹을 짓을 수없이 저질러 놓고도 반성은커녕 버럭 화까지 내는 꼬라지 또한 가증스럽고 혐오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그 새퀴들은 모든 잘못을 남 탓으로 돌립니다. 닭 처먹고 오리발 내밀기를 생활의 지혜로 알고 살아가는 족속들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저는 정반대입니다. 모든 잘못을 제 탓으로 돌립니다. 아직 성인군자가 못 되어서 죄송합니다, 모든 불상사는 제 공부가 부족하기 때문에 생긴 결과입니다, 라고 말하는 습관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싸가지가 바가지로 없는 여러분.
저는 너님들이 지구가 멸망하는 그날까지 진심으로 반성하는 기적은 보여 주지 못할 거라고 확신합니다. 전혀 기대해 본 적도 없습니다.
그럼요, 너님들은 돌아가실 때까지 너님들 꼬라지대로 사십시오. 저도 뒈질 때까지 줄기차게 존버하면서 제 꼬라지대로 살겠습니다. 제기럴.
이외수표 막걸리잔 모색 중. 그제 밤 1시에 공방에 나가 새도록 물레와 씨름, 다음날 아침 9시가 되어서야 녹초가 된 상태로 집필실 귀환. 아직 건방 떨 단계가 아니어서 일단 기초부터 익히는 중입니다. 육안으로 보기에는 신통치 않아도 심안으로 보기에는 정감있고 아름다운 막걸리잔을 만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조만간 소설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외수표 막걸리잔 모색 중. 그제 밤 1시에 공방에 나가 새도록 물레와 씨름, 다음날 아침 9시가 되어서야 녹초가 된 상태로 집필실 귀환. 아직 건방 떨 단계가 아니어서 일단 기초부터 익히는 중입니다. 육안으로 보기에는 신통치 않아도 심안으로 보기에는 정감있고 아름다운 막걸리잔을 만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조만간 소설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외수표 막걸리잔 모색 중. 그제 밤 1시에 공방에 나가 새도록 물레와 씨름, 다음날 아침 9시가 되어서야 녹초가 된 상태로 집필실 귀환. 아직 건방 떨 단계가 아니어서 일단 기초부터 익히는 중입니다. 육안으로 보기에는 신통치 않아도 심안으로 보기에는 정감있고 아름다운 막걸리잔을 만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조만간 소설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외수표 막걸리잔 모색 중. 그제 밤 1시에 공방에 나가 새도록 물레와 씨름, 다음날 아침 9시가 되어서야 녹초가 된 상태로 집필실 귀환. 아직 건방 떨 단계가 아니어서 일단 기초부터 익히는 중입니다. 육안으로 보기에는 신통치 않아도 심안으로 보기에는 정감있고 아름다운 막걸리잔을 만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조만간 소설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외수표 막걸리잔 모색 중. 그제 밤 1시에 공방에 나가 새도록 물레와 씨름, 다음날 아침 9시가 되어서야 녹초가 된 상태로 집필실 귀환. 아직 건방 떨 단계가 아니어서 일단 기초부터 익히는 중입니다. 육안으로 보기에는 신통치 않아도 심안으로 보기에는 정감있고 아름다운 막걸리잔을 만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조만간 소설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외수표 막걸리잔 모색 중. 그제 밤 1시에 공방에 나가 새도록 물레와 씨름, 다음날 아침 9시가 되어서야 녹초가 된 상태로 집필실 귀환. 아직 건방 떨 단계가 아니어서 일단 기초부터 익히는 중입니다. 육안으로 보기에는 신통치 않아도 심안으로 보기에는 정감있고 아름다운 막걸리잔을 만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조만간 소설도 시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