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객(歌客) 박인환 단 하루의 공연을 위한 8주간의 연습 공연 하루전에 결정된 무관객 공연 코로나로 인해 연습시간 외엔 서로를 알아갈 시간조차 허락되지 않았던 잔인한 나날들 속에서 끝끝내 절망하지 않고 버텨낸 우리는 무대 위에서 서로를 믿고 후회없이 불태웠습니다 오직 김경익 이라는 연출가의 이름 하나로 모인 모든 스텝분들과 선생님들 배우분들 관계자 여러분들 함께 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언젠가 이 아름다운 공연과 호흡을 여러분에게 선사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아, 거기서 나를 괴롭히는 무수한 장미들의 뜨거운 온도 박인환 시(詩) 장미의 온도 中
노고진 Noh go jin
Sunday ☀️
Sunday ☀️
🐈⬛ 🌨
내가 노고진이다 🖋🧮
내가 노고진이다 🖋🧮
🐈⬛ 👅
털찐 F/W 다으미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
제 인생에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편히 쉬십시오 형님 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