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작업실의 까를로스 형님의 신작 ‘부캐인생’이 오늘 런칭 했습니다! 뼈를 갈아넣으셔서 확실히 재밌습니다!
관성적으로 일하다보니 연출이 고착화되는 경향이 있는데 천치전능은 장르자체가 평소 하던거랑 조금 달라서 신선한 느낌이 있다. 흥행과 별개로 일 자체는 즐겁게 하는중. 김포한강신도시
멋과 무서움의 공존
드라마 [우월한 하루] 시작했네요.
이사와서 짐정리중. 먼지 쌓여있던 후레자식 단행본 박스를 정리하는데 박스 밑바닥에서 핸드폰이 나왔다.
????? 출판사 직원분 것인지 네이버 직원분 것인지 모르겠지만 어쩌다 여기다 흘리게 된 걸까? 이제와서 주인을 찾긴 어렵겠지?
그런데 가장 이상한건 유심칩도 빠져있다는것. 실수로 흘린거면 유심칩이 있어야하는거 아닌가?
아야야
#covid #wtf
에고 이제야 샀네 ps5
When I was young, my art grades were terrible. Talent doesn’t matter.
여름마다 근성으로 버텨오다가 창문형 에어컨을 달아봤다. 생각보다 성능은 좋은데 일반 벽걸이 에어컨보다 3배정도 시끄러운 소음은 좀 감수해야함. 그래도 더운거보단 100배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