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Actor Heo Ji-woong HD Instagram Photos and Wallpapers November 2022 Heo Ji-woong Instagram - 김장철을 맞아 분주한 분들이 많지요. 전에는 김장철이라 했을 때 어머니 옆에서 하나 더 얻어먹으려던 어린 시절이 떠올랐지만 최근 몇년 간은 중국의 요란스런 김치공정이 먼저 떠오르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김치가 중국의 파오차이를 도둑질 했다는 건 파오차이가 국제표준화기구 ISO의 인가를 받아 세계가 인정하는 사실이라 주장하고 있지요. 하지만 ISO문서에는 파오차이의 식품규격이 김치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정확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중국 언론은 이런 내용을 독자들에게 알리지 않습니다. 결국 중국의 각종 역사, 문화 관련 공정은 내수용입니다. 역사를, 문화를 도둑질당했다며 애꿎은 이웃에게 화가 나 있는 민중은 당과 국가에 불만을 품지 않습니다. 당의 요구에 따라 쉽고 편하게 통제될 수 있습니다. 최근 당대회를 통해 시진핑 주석이 세번째 연임에 성공했지요. 그냥 연임이 아닙니다. 종래 세개의 파벌이 권력을 나누어 나름의 균형을 이루던 중국 공산당은 없습니다. 상하이방과 공청단을 제거하고 이제 시진핑 혼자만이 남았습니다. 과거 북한의 김일성이 8월 종파사건을 통해 그러했듯, 이제 시진핑도 사실상 왕이 되었습니다. 더욱 거칠 것이 없어진 시진핑의 중국은 과연 어디로 갈까요. #허지웅쇼 #sbs라디오

Heo Ji-woong Instagram – 김장철을 맞아 분주한 분들이 많지요. 전에는 김장철이라 했을 때 어머니 옆에서 하나 더 얻어먹으려던 어린 시절이 떠올랐지만 최근 몇년 간은 중국의 요란스런 김치공정이 먼저 떠오르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김치가 중국의 파오차이를 도둑질 했다는 건 파오차이가 국제표준화기구 ISO의 인가를 받아 세계가 인정하는 사실이라 주장하고 있지요. 하지만 ISO문서에는 파오차이의 식품규격이 김치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정확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중국 언론은 이런 내용을 독자들에게 알리지 않습니다. 결국 중국의 각종 역사, 문화 관련 공정은 내수용입니다. 역사를, 문화를 도둑질당했다며 애꿎은 이웃에게 화가 나 있는 민중은 당과 국가에 불만을 품지 않습니다. 당의 요구에 따라 쉽고 편하게 통제될 수 있습니다. 최근 당대회를 통해 시진핑 주석이 세번째 연임에 성공했지요. 그냥 연임이 아닙니다. 종래 세개의 파벌이 권력을 나누어 나름의 균형을 이루던 중국 공산당은 없습니다. 상하이방과 공청단을 제거하고 이제 시진핑 혼자만이 남았습니다. 과거 북한의 김일성이 8월 종파사건을 통해 그러했듯, 이제 시진핑도 사실상 왕이 되었습니다. 더욱 거칠 것이 없어진 시진핑의 중국은 과연 어디로 갈까요. #허지웅쇼 #sbs라디오

Heo Ji-woong Instagram - 김장철을 맞아 분주한 분들이 많지요. 전에는 김장철이라 했을 때 어머니 옆에서 하나 더 얻어먹으려던 어린 시절이 떠올랐지만 최근 몇년 간은 중국의 요란스런 김치공정이 먼저 떠오르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김치가 중국의 파오차이를 도둑질 했다는 건 파오차이가 국제표준화기구 ISO의 인가를 받아 세계가 인정하는 사실이라 주장하고 있지요. 하지만 ISO문서에는 파오차이의 식품규격이 김치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정확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중국 언론은 이런 내용을 독자들에게 알리지 않습니다. 결국 중국의 각종 역사, 문화 관련 공정은 내수용입니다. 역사를, 문화를 도둑질당했다며 애꿎은 이웃에게 화가 나 있는 민중은 당과 국가에 불만을 품지 않습니다. 당의 요구에 따라 쉽고 편하게 통제될 수 있습니다. 최근 당대회를 통해 시진핑 주석이 세번째 연임에 성공했지요. 그냥 연임이 아닙니다. 종래 세개의 파벌이 권력을 나누어 나름의 균형을 이루던 중국 공산당은 없습니다. 상하이방과 공청단을 제거하고 이제 시진핑 혼자만이 남았습니다. 과거 북한의 김일성이 8월 종파사건을 통해 그러했듯, 이제 시진핑도 사실상 왕이 되었습니다. 더욱 거칠 것이 없어진 시진핑의 중국은 과연 어디로 갈까요. #허지웅쇼 #sbs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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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김장철이라 했을 때 어머니 옆에서 하나 더 얻어먹으려던 어린 시절이 떠올랐지만
최근 몇년 간은 중국의 요란스런 김치공정이 먼저 떠오르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김치가 중국의 파오차이를 도둑질 했다는 건
파오차이가 국제표준화기구 ISO의 인가를 받아 세계가 인정하는 사실이라 주장하고 있지요.
하지만 ISO문서에는 파오차이의 식품규격이 김치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정확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중국 언론은 이런 내용을 독자들에게 알리지 않습니다.
결국 중국의 각종 역사, 문화 관련 공정은 내수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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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요구에 따라 쉽고 편하게 통제될 수 있습니다.
최근 당대회를 통해 시진핑 주석이 세번째 연임에 성공했지요.
그냥 연임이 아닙니다. 종래 세개의 파벌이 권력을 나누어 나름의 균형을 이루던 중국 공산당은 없습니다.
상하이방과 공청단을 제거하고 이제 시진핑 혼자만이 남았습니다.
과거 북한의 김일성이 8월 종파사건을 통해 그러했듯, 이제 시진핑도 사실상 왕이 되었습니다.
더욱 거칠 것이 없어진 시진핑의 중국은 과연 어디로 갈까요.

#허지웅쇼 #sbs라디오 | Posted on 14/Nov/2022 06:47:56

Heo Ji-woong Instagram – 허지웅쇼 공개방송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행복했습니다:) #허지웅쇼 #sbs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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