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ang-jun Instagram – 촬영하다가 비와서 집가라고 해서 집에왔다. 보령에서 집오는데 네시간 걸렸다. 그냥 뭔가 이상한 하루가 지나간거 같아서 공허함이 밀려왔다 배고파서 그런가 밥을 먹어야겟다 하고 배를 봣는데 배가 촌니 나와있었다. 그래서 공허함이 더 찾아왔다. 오늘을 기억하는 그냥 기록같은 일기가 쓰고싶었다. 끝 #효소 #bts | Posted on 09/Oct/2022 13: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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