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업실, 내 놀이터 내가 좋아하는거 다 모아둔 공간 어릴때 곰팡이냄새 나던 어두운 지하 작업실이 너무 싫었어서, 내 꿈은 지상에 밝은 작업실을 갖는거였다. 최근에 동생이 선물해준 이젤도 들여놔서 더 많은 꿈을 꿀 수 있는 공간이 됐다.
2022년은 많이 배우고 경험했던 한 해였다. 코로나로 죽을고비를 넘겨봤다. 위염과 역류성식도염으로 반년정도는 술도 끊었었다. 사랑 때문에 아프기도 했고, 가족처럼 아꼈던 지인과 등지기도 했다. 번아웃에 오랜시간 시달리기도 했다. 좋은 사람을 만나 다정함을 배우기도 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는것도 여전했다. 산책과 운동을 꾸준히 했고, 클라이밍에 푹 빠졌다. 교수가 되어 출강을 하게 됐다. 전시회를 조금씩 찾아다니게 됐고, 그림도 다시 그리기 시작했다. 경제에 더 많이 관심 갖게 됐다. 좋아하는 요리도 자주 해먹었다. 홀덤도 해보고 롤토체스도 재밌게 해봤다. 사진첩에 맛있는 음식과 좋은 장소, 예쁜 꽃 사진이 많은걸 보니 꽤 즐겁게 보낸것 같다. 2023년에는 더 건강하고 더 즐겁고 더 행복해야지. 더 많이 배우고 느낀것들이 내 작품에 잘 담길 수 있는 새해가 되길. 사랑하는 친구들, 언니 오빠 동생들, 제자들 모두 한 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도 잘 부탁합니다. ☺️❤️ #2023년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022년은 많이 배우고 경험했던 한 해였다. 코로나로 죽을고비를 넘겨봤다. 위염과 역류성식도염으로 반년정도는 술도 끊었었다. 사랑 때문에 아프기도 했고, 가족처럼 아꼈던 지인과 등지기도 했다. 번아웃에 오랜시간 시달리기도 했다. 좋은 사람을 만나 다정함을 배우기도 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는것도 여전했다. 산책과 운동을 꾸준히 했고, 클라이밍에 푹 빠졌다. 교수가 되어 출강을 하게 됐다. 전시회를 조금씩 찾아다니게 됐고, 그림도 다시 그리기 시작했다. 경제에 더 많이 관심 갖게 됐다. 좋아하는 요리도 자주 해먹었다. 홀덤도 해보고 롤토체스도 재밌게 해봤다. 사진첩에 맛있는 음식과 좋은 장소, 예쁜 꽃 사진이 많은걸 보니 꽤 즐겁게 보낸것 같다. 2023년에는 더 건강하고 더 즐겁고 더 행복해야지. 더 많이 배우고 느낀것들이 내 작품에 잘 담길 수 있는 새해가 되길. 사랑하는 친구들, 언니 오빠 동생들, 제자들 모두 한 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도 잘 부탁합니다. ☺️❤️ #2023년 #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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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은 많이 배우고 경험했던 한 해였다. 코로나로 죽을고비를 넘겨봤다. 위염과 역류성식도염으로 반년정도는 술도 끊었었다. 사랑 때문에 아프기도 했고, 가족처럼 아꼈던 지인과 등지기도 했다. 번아웃에 오랜시간 시달리기도 했다. 좋은 사람을 만나 다정함을 배우기도 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는것도 여전했다. 산책과 운동을 꾸준히 했고, 클라이밍에 푹 빠졌다. 교수가 되어 출강을 하게 됐다. 전시회를 조금씩 찾아다니게 됐고, 그림도 다시 그리기 시작했다. 경제에 더 많이 관심 갖게 됐다. 좋아하는 요리도 자주 해먹었다. 홀덤도 해보고 롤토체스도 재밌게 해봤다. 사진첩에 맛있는 음식과 좋은 장소, 예쁜 꽃 사진이 많은걸 보니 꽤 즐겁게 보낸것 같다. 2023년에는 더 건강하고 더 즐겁고 더 행복해야지. 더 많이 배우고 느낀것들이 내 작품에 잘 담길 수 있는 새해가 되길. 사랑하는 친구들, 언니 오빠 동생들, 제자들 모두 한 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도 잘 부탁합니다. ☺️❤️ #2023년 #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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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야 (@qwaya_ ) 작가님 개인전 ‘Curtain Call’ 무대와 무대 뒤의 대비되는 모습들, 내가 아닌듯한 인간 관계, 화려함과 외로움 사이, 꿈과 현실의 공존, 마음대로 되지 않았던 시간들, 그런 것들을 떠올리며 한 작품씩 푹 빠져들어봤다.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그림들. 귀여운데도 마음 한 구석이 아파보여서 더 눈길이 간다. 신기하고 조화로운 색채들이다.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도장도 찍어보고 기념품으로 소중하게 들고왔다! ㅎㅎ 너-무 너무 좋았다. 🫶
요즘 쿠키가 많이 아픕니다. 그래서 제가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미처 신경쓰지 못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미안합니다. 쿠키는 2009년부터 14년째 저와 함께 살고있는 가족이예요. 사람으로 치면 70대 중반쯤의 할아버지랍니다. 3년 전부터 신부전2기 진단을 받아서 매일 보조제와 영양제 급여로 수치를 유지해왔어요. 올해부터 합병증으로 의심되는 췌장염이 생겼고, 최근 IBD/림포마(세포암) 의심증상으로 스테로이드 테이퍼링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투약 후 증상이 확연히 개선되지 않아서 림포마(세포암)일 확률이 매우 높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확진을 위해 2차병원에서 마취후 CT촬영, 세침검사 등을 해야하고, 암이면 항암치료를 해야한다고 하는데.. 쿠키의 나이, 현재 컨디션과 만성 질환들때문에 마취조차도 몸에 부담되는 상황이라.. 고민한 결과 고통스러운 검사와 항암치료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어요. 스테로이드 용량을 늘리고 예후를 더 지켜보면서 상태가 악화되면 호스피스 케어를 할 예정입니다. 검사와 치료하며 괴롭게 보내느니 남은 시간들이라도 편안히 느끼도록 함께 해 주려고 합니다. 딱2년만이라도 더 곁에 있어줬으면 좋겠네요. 쿠키가 조금이라도 차도를 보일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쿠키뿐 아니라 세상의 작은 고양이 강아지들이 다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요즘 쿠키가 많이 아픕니다. 그래서 제가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미처 신경쓰지 못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미안합니다. 쿠키는 2009년부터 14년째 저와 함께 살고있는 가족이예요. 사람으로 치면 70대 중반쯤의 할아버지랍니다. 3년 전부터 신부전2기 진단을 받아서 매일 보조제와 영양제 급여로 수치를 유지해왔어요. 올해부터 합병증으로 의심되는 췌장염이 생겼고, 최근 IBD/림포마(세포암) 의심증상으로 스테로이드 테이퍼링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투약 후 증상이 확연히 개선되지 않아서 림포마(세포암)일 확률이 매우 높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확진을 위해 2차병원에서 마취후 CT촬영, 세침검사 등을 해야하고, 암이면 항암치료를 해야한다고 하는데.. 쿠키의 나이, 현재 컨디션과 만성 질환들때문에 마취조차도 몸에 부담되는 상황이라.. 고민한 결과 고통스러운 검사와 항암치료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어요. 스테로이드 용량을 늘리고 예후를 더 지켜보면서 상태가 악화되면 호스피스 케어를 할 예정입니다. 검사와 치료하며 괴롭게 보내느니 남은 시간들이라도 편안히 느끼도록 함께 해 주려고 합니다. 딱2년만이라도 더 곁에 있어줬으면 좋겠네요. 쿠키가 조금이라도 차도를 보일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쿠키뿐 아니라 세상의 작은 고양이 강아지들이 다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요즘 쿠키가 많이 아픕니다. 그래서 제가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미처 신경쓰지 못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미안합니다. 쿠키는 2009년부터 14년째 저와 함께 살고있는 가족이예요. 사람으로 치면 70대 중반쯤의 할아버지랍니다. 3년 전부터 신부전2기 진단을 받아서 매일 보조제와 영양제 급여로 수치를 유지해왔어요. 올해부터 합병증으로 의심되는 췌장염이 생겼고, 최근 IBD/림포마(세포암) 의심증상으로 스테로이드 테이퍼링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투약 후 증상이 확연히 개선되지 않아서 림포마(세포암)일 확률이 매우 높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확진을 위해 2차병원에서 마취후 CT촬영, 세침검사 등을 해야하고, 암이면 항암치료를 해야한다고 하는데.. 쿠키의 나이, 현재 컨디션과 만성 질환들때문에 마취조차도 몸에 부담되는 상황이라.. 고민한 결과 고통스러운 검사와 항암치료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어요. 스테로이드 용량을 늘리고 예후를 더 지켜보면서 상태가 악화되면 호스피스 케어를 할 예정입니다. 검사와 치료하며 괴롭게 보내느니 남은 시간들이라도 편안히 느끼도록 함께 해 주려고 합니다. 딱2년만이라도 더 곁에 있어줬으면 좋겠네요. 쿠키가 조금이라도 차도를 보일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쿠키뿐 아니라 세상의 작은 고양이 강아지들이 다 행복하고 건강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