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제가 안보여서 뭘 하나 궁금하셨나요? 저도 제가 뭘 하는 사람인가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많이 아팠습니다. 몸도, 마음도. 지금은 뭐 많이 좋아졌구요… 그동안 하고싶었던 걸 했습니다. 일단은 푹 셨어요. 일도 오디션도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구요. 피로하게 사람들을 만나지도 않았어요. 책도 많이 읽고, 영화도 보고, 산책도 하고. 그리고 또 연출도 하나 했네요. 4년전에 써놨던 시나리오로요. 이게 될까… 싶었던게 벌써 촬영을 끝내고 후반작업을 바라보고 있네요. 연기와 연출을 동시에 하려니 힘들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럼에도 해냈고, 이겨냈습니다. 막연했지만, 꿈같은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세상은 혼자 사는게 아니었네요. 건강을 잃었을 때 가족들과 친구들의 위로에서부터, 처음으로 시작한 감독이라는 직업에 한걸음에 도와준 사람들까지. 저 혼자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두모두 고마워요. 휴. 이제 기운차리고 다시 시작해야죠. 다.
한동안 제가 안보여서 뭘 하나 궁금하셨나요? 저도 제가 뭘 하는 사람인가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많이 아팠습니다. 몸도, 마음도. 지금은 뭐 많이 좋아졌구요… 그동안 하고싶었던 걸 했습니다. 일단은 푹 셨어요. 일도 오디션도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구요. 피로하게 사람들을 만나지도 않았어요. 책도 많이 읽고, 영화도 보고, 산책도 하고. 그리고 또 연출도 하나 했네요. 4년전에 써놨던 시나리오로요. 이게 될까… 싶었던게 벌써 촬영을 끝내고 후반작업을 바라보고 있네요. 연기와 연출을 동시에 하려니 힘들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럼에도 해냈고, 이겨냈습니다. 막연했지만, 꿈같은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세상은 혼자 사는게 아니었네요. 건강을 잃었을 때 가족들과 친구들의 위로에서부터, 처음으로 시작한 감독이라는 직업에 한걸음에 도와준 사람들까지. 저 혼자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두모두 고마워요. 휴. 이제 기운차리고 다시 시작해야죠. 다.
한동안 제가 안보여서 뭘 하나 궁금하셨나요? 저도 제가 뭘 하는 사람인가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많이 아팠습니다. 몸도, 마음도. 지금은 뭐 많이 좋아졌구요… 그동안 하고싶었던 걸 했습니다. 일단은 푹 셨어요. 일도 오디션도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구요. 피로하게 사람들을 만나지도 않았어요. 책도 많이 읽고, 영화도 보고, 산책도 하고. 그리고 또 연출도 하나 했네요. 4년전에 써놨던 시나리오로요. 이게 될까… 싶었던게 벌써 촬영을 끝내고 후반작업을 바라보고 있네요. 연기와 연출을 동시에 하려니 힘들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럼에도 해냈고, 이겨냈습니다. 막연했지만, 꿈같은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세상은 혼자 사는게 아니었네요. 건강을 잃었을 때 가족들과 친구들의 위로에서부터, 처음으로 시작한 감독이라는 직업에 한걸음에 도와준 사람들까지. 저 혼자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두모두 고마워요. 휴. 이제 기운차리고 다시 시작해야죠. 다.
NUZABAR
누자바르
Drama
22min
시놉시스 : 카자흐스탄인 ‘누자바르’는 어린 아들의 죽음이 자신의 탓이라 생각해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 사실을 마주할 자신이 없어 도망치듯 떠나 한국에 정착해 살고 있던 그는 십여 년이 지나서야 죽음을 결심한다. 그때 우연히 한 소년을 만나면서 지난날의 트라우마와 죄책감을 마주할 용기가 생긴다.
•제작 : SOLBATT
•투자 : 김예은
•곽민준, 김성현(DGGYANG)
•김예린, 김강대, 맹주원, 이수아, 최상우, 박남현
•총괄프로듀서 : 김성현(DGGYANG)
•프로듀서 : 김현겸, 정예슬
•각본/연출 : 김성현(DGGYANG)
•조감독: 한정길
•스크립터/연출팀 : 김인영, 김상미, 김경빈
•스토리보드 : 한정길
•촬영감독 : 김주환
•촬영/조명팀 : 김상준, 신찬영, 정찬영
•프로덕션디자인 : 김성현(DGGYANG)
•미술/의상감독 : 김성현(DGGYANG)
•분장감독 : 최유지
•동시녹음 : 박찬호
•동시녹음 지원 : 김준석
•DIT : 박빈
•편집 : 한정길
•음악 : 최혜리(SUZO)
•사운드 슈퍼바이저 : 최혜리(SUZO)
•D.I 색보정 : 정성훈(EdI_Colorist)
•CG : 한정길
•카자흐어 번역 : Sissenbayeva Gauhar, Dina Akhmedi
NUZABAR
누자바르
Drama
22min
시놉시스 : 카자흐스탄인 ‘누자바르’는 어린 아들의 죽음이 자신의 탓이라 생각해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 사실을 마주할 자신이 없어 도망치듯 떠나 한국에 정착해 살고 있던 그는 십여 년이 지나서야 죽음을 결심한다. 그때 우연히 한 소년을 만나면서 지난날의 트라우마와 죄책감을 마주할 용기가 생긴다.
•제작 : SOLBATT
•투자 : 김예은
•곽민준, 김성현(DGGYANG)
•김예린, 김강대, 맹주원, 이수아, 최상우, 박남현
•총괄프로듀서 : 김성현(DGGYANG)
•프로듀서 : 김현겸, 정예슬
•각본/연출 : 김성현(DGGYANG)
•조감독: 한정길
•스크립터/연출팀 : 김인영, 김상미, 김경빈
•스토리보드 : 한정길
•촬영감독 : 김주환
•촬영/조명팀 : 김상준, 신찬영, 정찬영
•프로덕션디자인 : 김성현(DGGYANG)
•미술/의상감독 : 김성현(DGGYANG)
•분장감독 : 최유지
•동시녹음 : 박찬호
•동시녹음 지원 : 김준석
•DIT : 박빈
•편집 : 한정길
•음악 : 최혜리(SUZO)
•사운드 슈퍼바이저 : 최혜리(SUZO)
•D.I 색보정 : 정성훈(EdI_Colorist)
•CG : 한정길
•카자흐어 번역 : Sissenbayeva Gauhar, Dina Akhmedi
NUZABAR
누자바르
Drama
22min
시놉시스 : 카자흐스탄인 ‘누자바르’는 어린 아들의 죽음이 자신의 탓이라 생각해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 사실을 마주할 자신이 없어 도망치듯 떠나 한국에 정착해 살고 있던 그는 십여 년이 지나서야 죽음을 결심한다. 그때 우연히 한 소년을 만나면서 지난날의 트라우마와 죄책감을 마주할 용기가 생긴다.
•제작 : SOLBATT
•투자 : 김예은
•곽민준, 김성현(DGGYANG)
•김예린, 김강대, 맹주원, 이수아, 최상우, 박남현
•총괄프로듀서 : 김성현(DGGYANG)
•프로듀서 : 김현겸, 정예슬
•각본/연출 : 김성현(DGGYANG)
•조감독: 한정길
•스크립터/연출팀 : 김인영, 김상미, 김경빈
•스토리보드 : 한정길
•촬영감독 : 김주환
•촬영/조명팀 : 김상준, 신찬영, 정찬영
•프로덕션디자인 : 김성현(DGGYANG)
•미술/의상감독 : 김성현(DGGYANG)
•분장감독 : 최유지
•동시녹음 : 박찬호
•동시녹음 지원 : 김준석
•DIT : 박빈
•편집 : 한정길
•음악 : 최혜리(SUZO)
•사운드 슈퍼바이저 : 최혜리(SUZO)
•D.I 색보정 : 정성훈(EdI_Colorist)
•CG : 한정길
•카자흐어 번역 : Sissenbayeva Gauhar, Dina Akhm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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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자바르
Drama
22min
시놉시스 : 카자흐스탄인 ‘누자바르’는 어린 아들의 죽음이 자신의 탓이라 생각해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 사실을 마주할 자신이 없어 도망치듯 떠나 한국에 정착해 살고 있던 그는 십여 년이 지나서야 죽음을 결심한다. 그때 우연히 한 소년을 만나면서 지난날의 트라우마와 죄책감을 마주할 용기가 생긴다.
•제작 : SOLBATT
•투자 : 김예은
•곽민준, 김성현(DGGYANG)
•김예린, 김강대, 맹주원, 이수아, 최상우, 박남현
•총괄프로듀서 : 김성현(DGGYANG)
•프로듀서 : 김현겸, 정예슬
•각본/연출 : 김성현(DGGYANG)
•조감독: 한정길
•스크립터/연출팀 : 김인영, 김상미, 김경빈
•스토리보드 : 한정길
•촬영감독 : 김주환
•촬영/조명팀 : 김상준, 신찬영, 정찬영
•프로덕션디자인 : 김성현(DGGYANG)
•미술/의상감독 : 김성현(DGGYANG)
•분장감독 : 최유지
•동시녹음 : 박찬호
•동시녹음 지원 : 김준석
•DIT : 박빈
•편집 : 한정길
•음악 : 최혜리(SUZO)
•사운드 슈퍼바이저 : 최혜리(SUZO)
•D.I 색보정 : 정성훈(EdI_Colorist)
•CG : 한정길
•카자흐어 번역 : Sissenbayeva Gauhar, Dina Akhm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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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자바르
Drama
22min
시놉시스 : 카자흐스탄인 ‘누자바르’는 어린 아들의 죽음이 자신의 탓이라 생각해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 사실을 마주할 자신이 없어 도망치듯 떠나 한국에 정착해 살고 있던 그는 십여 년이 지나서야 죽음을 결심한다. 그때 우연히 한 소년을 만나면서 지난날의 트라우마와 죄책감을 마주할 용기가 생긴다.
•제작 : SOLBATT
•투자 : 김예은
•곽민준, 김성현(DGGYANG)
•김예린, 김강대, 맹주원, 이수아, 최상우, 박남현
•총괄프로듀서 : 김성현(DGGYANG)
•프로듀서 : 김현겸, 정예슬
•각본/연출 : 김성현(DGGYANG)
•조감독: 한정길
•스크립터/연출팀 : 김인영, 김상미, 김경빈
•스토리보드 : 한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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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션디자인 : 김성현(DGGYANG)
•미술/의상감독 : 김성현(DGGYANG)
•분장감독 : 최유지
•동시녹음 : 박찬호
•동시녹음 지원 : 김준석
•DIT : 박빈
•편집 : 한정길
•음악 : 최혜리(SUZO)
•사운드 슈퍼바이저 : 최혜리(SUZO)
•D.I 색보정 : 정성훈(EdI_Colorist)
•CG : 한정길
•카자흐어 번역 : Sissenbayeva Gauhar, Dina Akhm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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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자바르
Drama
22min
시놉시스 : 카자흐스탄인 ‘누자바르’는 어린 아들의 죽음이 자신의 탓이라 생각해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 사실을 마주할 자신이 없어 도망치듯 떠나 한국에 정착해 살고 있던 그는 십여 년이 지나서야 죽음을 결심한다. 그때 우연히 한 소년을 만나면서 지난날의 트라우마와 죄책감을 마주할 용기가 생긴다.
•제작 : SOLBATT
•투자 : 김예은
•곽민준, 김성현(DGGYANG)
•김예린, 김강대, 맹주원, 이수아, 최상우, 박남현
•총괄프로듀서 : 김성현(DGGYANG)
•프로듀서 : 김현겸, 정예슬
•각본/연출 : 김성현(DGGYANG)
•조감독: 한정길
•스크립터/연출팀 : 김인영, 김상미, 김경빈
•스토리보드 : 한정길
•촬영감독 : 김주환
•촬영/조명팀 : 김상준, 신찬영, 정찬영
•프로덕션디자인 : 김성현(DGGYANG)
•미술/의상감독 : 김성현(DGGYANG)
•분장감독 : 최유지
•동시녹음 : 박찬호
•동시녹음 지원 : 김준석
•DIT : 박빈
•편집 : 한정길
•음악 : 최혜리(SUZO)
•사운드 슈퍼바이저 : 최혜리(SUZO)
•D.I 색보정 : 정성훈(EdI_Colo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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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자바르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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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 카자흐스탄인 ‘누자바르’는 어린 아들의 죽음이 자신의 탓이라 생각해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 사실을 마주할 자신이 없어 도망치듯 떠나 한국에 정착해 살고 있던 그는 십여 년이 지나서야 죽음을 결심한다. 그때 우연히 한 소년을 만나면서 지난날의 트라우마와 죄책감을 마주할 용기가 생긴다.
•제작 : SOLB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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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준, 김성현(DGGYANG)
•김예린, 김강대, 맹주원, 이수아, 최상우, 박남현
•총괄프로듀서 : 김성현(DGGYANG)
•프로듀서 : 김현겸, 정예슬
•각본/연출 : 김성현(DGGYANG)
•조감독: 한정길
•스크립터/연출팀 : 김인영, 김상미, 김경빈
•스토리보드 : 한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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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션디자인 : 김성현(DGG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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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최혜리(SUZO)
•사운드 슈퍼바이저 : 최혜리(SU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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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자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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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 카자흐스탄인 ‘누자바르’는 어린 아들의 죽음이 자신의 탓이라 생각해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 사실을 마주할 자신이 없어 도망치듯 떠나 한국에 정착해 살고 있던 그는 십여 년이 지나서야 죽음을 결심한다. 그때 우연히 한 소년을 만나면서 지난날의 트라우마와 죄책감을 마주할 용기가 생긴다.
•제작 : SOLBATT
•투자 : 김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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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 김강대, 맹주원, 이수아, 최상우, 박남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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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 김현겸, 정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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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립터/연출팀 : 김인영, 김상미, 김경빈
•스토리보드 : 한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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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조명팀 : 김상준, 신찬영, 정찬영
•프로덕션디자인 : 김성현(DGGYANG)
•미술/의상감독 : 김성현(DGGYANG)
•분장감독 : 최유지
•동시녹음 : 박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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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최혜리(SUZO)
•사운드 슈퍼바이저 : 최혜리(SU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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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 한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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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자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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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min
시놉시스 : 카자흐스탄인 ‘누자바르’는 어린 아들의 죽음이 자신의 탓이라 생각해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 사실을 마주할 자신이 없어 도망치듯 떠나 한국에 정착해 살고 있던 그는 십여 년이 지나서야 죽음을 결심한다. 그때 우연히 한 소년을 만나면서 지난날의 트라우마와 죄책감을 마주할 용기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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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자바르
Drama
22min
시놉시스 : 카자흐스탄인 ‘누자바르’는 어린 아들의 죽음이 자신의 탓이라 생각해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 사실을 마주할 자신이 없어 도망치듯 떠나 한국에 정착해 살고 있던 그는 십여 년이 지나서야 죽음을 결심한다. 그때 우연히 한 소년을 만나면서 지난날의 트라우마와 죄책감을 마주할 용기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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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독: 한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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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최혜리(SU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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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ED AND WRITTEN BY @dggyang
DISTRIBUTED BY @indiestory_shorts
TRAILER BY @busydobby_
제가 ‘현’으로 출연한
한정길 감독의 ‘데어 유니버스’가
제33회 멜버른퀴어국제영화제,
제13회 서울국제프라이드 영화제에 이어,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에 갔습니다.
축하축하.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GV도 있을 예정.
제가 ‘현’으로 출연한
한정길 감독의 ‘데어 유니버스’가
제33회 멜버른퀴어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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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ILM BY DGGYANG
PRESENTED BY SOLBATT
poster designed by 한정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