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 Ji-Ae Instagram – 1년만에 참여한 학부모참여수업.
#제주생활 을 마치고 일반 유치원으로 옮긴 범민이
얼마나 재미있게 원생활을 하는지 느낄 수 있었어요.
막내 반 재롱잔치를 본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 새 형아 반의 듬직함을 보여준 #예비초등생 이에요.
입학 전 행복한 원생활을 도와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함이 저절로 들어요.
‘문어의 꿈‘에 맞춰 노래하고 율동하는 아들을 보는데
나이든 애미는 오열을 할 뻔했네요. ‘지금 울면 주책이다’
혀 깨물며 참았다죠. 왜 눈물이 나는지는 나도 몰라요 ㅋㅋㅋ
#문어의꿈너무슬퍼 | Posted on 08/Dec/2023 11:2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