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Jung-shik Instagram – 이제 올해도 2주정도 밖에 안남았다✨ 2023년엔 큰 용기를 내고 퇴사한 내 자신에게 멋지다고 칭찬하고 싶다. 두려움도 걱정도 많았지만 그만큼 좋은 기회와 행복이 있길 바라며! 2024야 어서와🍾🥂 모두 올해 마무리 잘하세요🙇♂️ | Posted on 12/Dec/2023 12:4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