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세 단어로 점쳐보는 2024 전 Strength Healing Relaxation 가 나왔네요. 힘내서 많은 분들께 힐링과 안식을 드려야할 한 해인가봅니다. 물론 저 자신도요^^~ 여러분의 한 해는 어떨지도 궁금하네요 다들 화이팅!
어제저녁 끓여둔 주말의 카레 🍛 버터와 양파로 카라멜라이즈드 베이스 만듬 (버터는 이래도 되나싶을 정도의 양으로) 갠적으로 작은 건더기를 좋아해서 잘게 썬 감자와 당근을 준비 호화스럽게 투뿔 등심을 숭덩숭덩 감칠맛을 위해 토마토도 풍덩 넣어줌 (토마토 없으면 치킨 스톡이나 동전 육수로 간을 해도 좋아요) 잘 저어가며 뭉근하게 끓여서 카레 루를 녹여내면 완성! 주말 내내 밥에 얹어 잘 먹어야지 #오상진의요리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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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이후로 그를 추종해왔다. 나달 이후로 정해진 마음 없이 떠돌던 나의 최애는 그렇게 야닉 시너가 됐고, 어제 결승을 이제서야 보았다. 세트스코어 0-2, 그리고 역전. 긴 랠리로 이어진 명승부 끝에 따낸 AO 우승. 🏆 앞으로도 훌륭한 커리어를 이어 나가시길. 그리고 이런 이유로 이번기회에 골프 가방을 @gucci 로 바꿔볼까 하는데 어떨까. 소영아. 🧳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그만을 위한 커스텀 디자인이라고 한다. 탐난다.
데비쌤 과 함께한 즐거웠던 쿠킹 클래스 태어나서 맛본 그 어떤 부르기뇽 보다 맛있었던 비프 브루기뇽 시트러스 샐러드, 샤인머스켓 문어 샐러드, 애플 샐러드까지 다시한번 요리에 대한 뿜뿜이 몰려왔던 즐거운 시간! 창밖의 고궁을 보면서 맛보는 황홀한 경험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짬을 내 가보고 싶네요 👨🍳 조만간 소영이랑 도전! @debbies_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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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와중 참 어려운 독서였다. 이 책의 서평을 어떤 방향으로 해야할지 책을 읽는 동안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몸에 좋은 걸 어찌 설명할까를 고민한 천호식품 대표님의 마음이라고나 할까.) 그레고리우스의 안정에서의 무질서가 주가 될지 아우렐리우스가 걸었던 속죄의 길에 무게를 둬야할지 철저히 ‘중립’의 삶을 살았던 스위스인 교수가 바라본, 뜨거운 민주 투사들의 삶의 궤적이 되어야할지. 주변사람이 재구성한 한 천재의 삶이 테마일지. 하지만 마지막 장을 읽고서, 왜 고민했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왔다. ‘인생이란 우리가 사는 그것이 아니라, 산다고 상상하는 그것이다.’ 아우렐리우스의 이 한줄, 이 말이 세게 뒤통수를 때렸다. 그래 뭣이 중헌디. 내 인생을 어떻게 살지가 더 중요한데 말이다. 힘내서 뜨거운 가슴으로 살아가자, 모든 우연을 필연인 것처럼, 그렇게 매일매일 치열하게 고민하여 좋은 해답을 찾아가자. 그 사건들이 모여 내 인생이 되는 것임을 잊지 말자. 그저 무의미하게 남들이 좋다고 하니까, 쉬워보이니까, 크게 문제 없어보이니까 선택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담담한 필체로 흘러가듯 서술된 소설이 이토록 강한 회초리로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만의 느낌일까. 바람이 찹니다 여려분, 감기조심하세요! 두꺼워서 안 읽으시겠지만 영화도 있사와요. #오상진의북스타그램 #리스본행야간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