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이가 누워있을때면 살금살금 다가가 갱이를 찍어댔고 결국 못참고 들어올렸다.
갱이는 두툼한 몸을 기대며 안겨 있었다.
두툼한 궁뎅이를 투둥투둥 두들기며 졸린 갱이를 안고 창가로 가서 갱이에게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대곤했다.
몇 일전엔 갱이를 안는 꿈을 꿨다..
꿈에서도 꿈인줄 아는 나는 울면서 잠을 깻다..
오랜만에 두둥실한 갱이의 엉덩이를 느낄수 있어서 참으로 좋았다
17년도 L.A에서의 사진이 휴대폰에서 뜨는구만
벌써 7년전 …. 거 참…. 시간 빠르다….
저 썬글은 방콕여행에서 잃어버렸었지…….
그냥 그리워서 😉
언니가 찍어준 나 💛아담💛벨라
휴대폰 잃어버리기전에 궁디에 꽂아두고 궁디까진줄도 모르고 📸찍혔지만 …. 궁디뭐가중헌디
상코미🌻
약간의 신남
크하🙂 수영복 지름신
첨 입어보는 브랜드인 #리얼리굿스윔 이 수영복 진짜 너무 맘에 듬^^
오늘도 이뿌다는 얘기 들어서 한참 수영장 회원언니들이랑 한참 떠들었다
이번주에 처음으로 입은 남색 단색수영복 물에 젖으면 더 이쁨 ^^
가장 맘에드는 뽀인트 이뿌고 편하게 탄탄함^^
한국인 체형에 맞는 우리나라브랜드 #리얼리굿스윔
더이쁜것도 많은데 품절되서 내 손에 못들어옴요 ㅠㅜ
애정브랜드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