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n Su-hyun Instagram – 이쯤 되면 해저 도시가 하나쯤 등장해야하고 자동차가 날아다녀야 할 것 같은데 여느때와 다름없는 2024년 새해입니다. 평안하시길, 원하는 소망 덜 굴곡없이 이루는 한해가 되길 바라요! 저는 올해 주어진 모든 일 거뜬히 해낼 수 있는 체력을 길러보려고 합니다🌱 2023년 부침이 있을 때마다 묵묵하게 곁에 있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올해엔 제가 그렇게 기른 체력으로 지킬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Posted on 01/Jan/2024 10: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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