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페포니뮤직의 사무실이자, 잔나비의 작업실 그리고 나의 집이 되어 준 정자동 작업실을 정리했다. 내 20대의 지하 벙커 이젠 안녕!
2013년부터 페포니뮤직의 사무실이자, 잔나비의 작업실 그리고 나의 집이 되어 준 정자동 작업실을 정리했다. 내 20대의 지하 벙커 이젠 안녕!
2013년부터 페포니뮤직의 사무실이자, 잔나비의 작업실 그리고 나의 집이 되어 준 정자동 작업실을 정리했다. 내 20대의 지하 벙커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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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우리가 썼던 곡. 오늘 꼭 듣고 싶은 기분이었는데. 이젠 파일을 찾으려면 너무 오래 걸려서 찾아들으려다가 실패하고 걍 내가 부름. 그 때 난 이상하게 발가벗은 꿈을 많이 꿨다. 꽤나 어려운 일일거야.라고 말하는 그때의 내 목소리가 듣고 싶었는데 도형아 니 컴퓨터에는 있냐? 아무튼, 그래 꽤나 어려운 일이 맞아.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