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십자수로 내얼굴을 ..와..정성이 가득한 선물 ..고마워..새벽차를 타고 이 큰걸들고 수현씨 고마워요💓💓💓
🍅🍅🍅Good morning 🍅🍅🍅아침엔 토마토한잔 .. 이 맘때 대저토마토가 맛있어 ..곧 들어갈까봐 열심히 먹는 중야…부산에 대저라는 동네서 나오는 쫄깃하고 푸른 토마토 벌써 몇박스째 주문중이야…함 가보고 싶어 거기..토마토농장… 일년동안 토마토는 떨어질 일이 없고 샐러드에 절임에 스파게티에 스튜나 즙으로 .. 나의 토마토 사랑은 오래됐어..판교에 자연식 식당에서 초록토마토절임을 먹고 반해버렸거든…그후로 사다먹다가 만들기 시작했지..오늘도 세개를 갈아 아주 큰 컵에 가득 좋은 에너지를 흡입했어.. I love tomato🍅🍅🍅🍅🍅🍅🍅🍅🍅🍅🍅🍅🍅🍅🍅🍅
최수린 너무 추워서 핫팩을 온몸에 잔뜩 붙이고 촬영해..앞뒤로 몇개씩 붙였더니 묵직한게 방탄복을 입은 기분이야..☕️☕️☕️따뜻한 커피로 몸을 녹이며。。。。 #최수린 #choisurin
최수린
#choisurin
#소윤 #mepci #gangnam #seoul #choisurin
최수린. 이 날 정말 어지러울 정도로 추웠던💨❄️🤦♀️
かまくら
#최수린
동미네 앞바다..ㅎㅎ #choisurin
눈이 부셔도 보고 싶어… 쉬고싶을때마다 눈을 감고 들었던 이 소리.. 눈을 감고 바라봤던 이른 태양의 눈부심.. 친구는 여전히 날 따뜻하게 반겨주었고 날 쉬게 해줬어 고마워 .. 따뜻한 너의 잠자리와 새벽바다를 걷고 숙소뒤의 요가센터의 큰창문에 이마를 대고 들여다보며 얼쩡대다 하필 휴일이래 돌아오고 곰치국가격이 왜케 오른거야 별로 궁금하지않은 대화도 막 해보고 아침8시면 막 구워파는 치아바타를 기다리며 기가막힌 향의 커피한잔을 마시고 어딜가든 저 큰 바다를 옆에 끼고 마치 한달은 있던사람처럼 일상을 보냈어..고마워🐬 지친 내게 소소한질문과 응답을 하는사이에 난 다시 채워지고 내 삶의 1도의 각을 틀수있는 힘도 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