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Jung-yeon Instagram –
“그래서 내가 좋은 거야 싫은 거야?”
삭막한 개그 동아리 ‘개세 : 개그가 세상을 바꾼다’에 혜성처럼 등장한 연하남,
그로 인해 신년회의 분위기는 점점 취조실처럼 변해만 가는데 …
그들의 술자리 속 대화에서 심상치 않은 기류, 멈추는 법을 모르는 플러팅, 묘한 속마음까지 살펴보세요. 🔥
칠성 레이블의 숏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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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썸남 #남사친 #여사친 #숏필름 #이상형 | Posted on 27/Feb/2024 13:3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