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 Ji-young Instagram – “나이가 너무 들어서 어린 나를 너무 미워하면 안 돼…그걸 잘 껴안아주고 토닥이면서 가야 되는 거 같아.”
맛있는 음식은 물론, 유쾌하고 따뜻한 격려가 가득한 자리에 다녀왔어요. 이번엔 인터뷰이로 나옵니다 🤓 #요정재형 | Posted on 18/Dec/2023 1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