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9주년 기념 Cooking Class Event. 비가 내리는 공휴일인데도 언니보겠다고 전국에서 달려와준 클래시와 샤플리들. 플리들도 오랜만에 옛날 얘기하면서 서로 공유하고 요리하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19년동안의 활동이 있었지만 팬들하고의 만남은 다섯손가락 안에 들만큼 적었던게 항상 마음에 남아서 작년에, 거의 20년만에(연습생시절 생긴) 다시 팬카페를 재오픈하고 두번째 이벤트가 되었네^^ 참여해준 팬들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시간가는지 모르고 수다떨어줘서 언니가 외롭지 않게 잘 보낸거 같애. 그 이른 아침부터 함께 준비해주고 통솔해준 스탭들덕분에, 또 요리해주고 웃고 떠들면서 즐겨준 우리 팬들에게 너무 감동했다. 마지막에 정리할때 누가 이런말을 해줬는데, 그 말이 앞으로에 활동에 있어 큰 원동력이 될 것 같아. “언니가 데뷔할때 태어난 팬들이 지금의 스테파니를 알고 샤플리와 함께해줄수 있게 활동해줘서 고마워요.” 활동을 멈추면 ‘옛날’이라는 수식어에서 벗어나기 힘들 듯이, 천상지희를 좋아해주던 샤플리가 새로운 팬들을 만나서 함께 이벤트를 연다는것은 정말 이례적인 일이라 생각해. 우리 팬들은 알겠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숫자 (힌트: 왼쪽귀 뒤에 타투 숫자) 숫자중에서 유일하게 독립적이고, 가장 높은 9. 나에겐 뭔가 완벽하게 느껴지는 숫자야. 9 다음엔 다시 0으로 새시작이 되지. 내년 20주년, 다시 0으로 새롭게 시작되는 해. 그래서 이번 19주년을 탄탄하게 잘 만들어서 준비해야 새로운 발전에 있을 에너지가 생길거라 믿어. 그래서 이번년도가 너무너무 특별하고 소중해^^ 그냥 보내진 않을거야ㅎㅎ 곧 있을 콘서트와 발레 전국투어를 통해서 그 동안에 잘 못봤던 팬들도 만나길 바라며 안 다치고 멋지게 준비해볼께. 그리고 작년에 약속한거처럼 작은 이벤트라도 만날수있는 시간 마련할테니 우리 또 보자. 엄청많이 사랑해~ ❤️ Love, Stephanie
데뷔 19주년 기념 Cooking Class Event. 비가 내리는 공휴일인데도 언니보겠다고 전국에서 달려와준 클래시와 샤플리들. 플리들도 오랜만에 옛날 얘기하면서 서로 공유하고 요리하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19년동안의 활동이 있었지만 팬들하고의 만남은 다섯손가락 안에 들만큼 적었던게 항상 마음에 남아서 작년에, 거의 20년만에(연습생시절 생긴) 다시 팬카페를 재오픈하고 두번째 이벤트가 되었네^^ 참여해준 팬들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시간가는지 모르고 수다떨어줘서 언니가 외롭지 않게 잘 보낸거 같애. 그 이른 아침부터 함께 준비해주고 통솔해준 스탭들덕분에, 또 요리해주고 웃고 떠들면서 즐겨준 우리 팬들에게 너무 감동했다. 마지막에 정리할때 누가 이런말을 해줬는데, 그 말이 앞으로에 활동에 있어 큰 원동력이 될 것 같아. “언니가 데뷔할때 태어난 팬들이 지금의 스테파니를 알고 샤플리와 함께해줄수 있게 활동해줘서 고마워요.” 활동을 멈추면 ‘옛날’이라는 수식어에서 벗어나기 힘들 듯이, 천상지희를 좋아해주던 샤플리가 새로운 팬들을 만나서 함께 이벤트를 연다는것은 정말 이례적인 일이라 생각해. 우리 팬들은 알겠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숫자 (힌트: 왼쪽귀 뒤에 타투 숫자) 숫자중에서 유일하게 독립적이고, 가장 높은 9. 나에겐 뭔가 완벽하게 느껴지는 숫자야. 9 다음엔 다시 0으로 새시작이 되지. 내년 20주년, 다시 0으로 새롭게 시작되는 해. 그래서 이번 19주년을 탄탄하게 잘 만들어서 준비해야 새로운 발전에 있을 에너지가 생길거라 믿어. 그래서 이번년도가 너무너무 특별하고 소중해^^ 그냥 보내진 않을거야ㅎㅎ 곧 있을 콘서트와 발레 전국투어를 통해서 그 동안에 잘 못봤던 팬들도 만나길 바라며 안 다치고 멋지게 준비해볼께. 그리고 작년에 약속한거처럼 작은 이벤트라도 만날수있는 시간 마련할테니 우리 또 보자. 엄청많이 사랑해~ ❤️ Love, Stephanie
데뷔 19주년 기념 Cooking Class Event. 비가 내리는 공휴일인데도 언니보겠다고 전국에서 달려와준 클래시와 샤플리들. 플리들도 오랜만에 옛날 얘기하면서 서로 공유하고 요리하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19년동안의 활동이 있었지만 팬들하고의 만남은 다섯손가락 안에 들만큼 적었던게 항상 마음에 남아서 작년에, 거의 20년만에(연습생시절 생긴) 다시 팬카페를 재오픈하고 두번째 이벤트가 되었네^^ 참여해준 팬들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시간가는지 모르고 수다떨어줘서 언니가 외롭지 않게 잘 보낸거 같애. 그 이른 아침부터 함께 준비해주고 통솔해준 스탭들덕분에, 또 요리해주고 웃고 떠들면서 즐겨준 우리 팬들에게 너무 감동했다. 마지막에 정리할때 누가 이런말을 해줬는데, 그 말이 앞으로에 활동에 있어 큰 원동력이 될 것 같아. “언니가 데뷔할때 태어난 팬들이 지금의 스테파니를 알고 샤플리와 함께해줄수 있게 활동해줘서 고마워요.” 활동을 멈추면 ‘옛날’이라는 수식어에서 벗어나기 힘들 듯이, 천상지희를 좋아해주던 샤플리가 새로운 팬들을 만나서 함께 이벤트를 연다는것은 정말 이례적인 일이라 생각해. 우리 팬들은 알겠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숫자 (힌트: 왼쪽귀 뒤에 타투 숫자) 숫자중에서 유일하게 독립적이고, 가장 높은 9. 나에겐 뭔가 완벽하게 느껴지는 숫자야. 9 다음엔 다시 0으로 새시작이 되지. 내년 20주년, 다시 0으로 새롭게 시작되는 해. 그래서 이번 19주년을 탄탄하게 잘 만들어서 준비해야 새로운 발전에 있을 에너지가 생길거라 믿어. 그래서 이번년도가 너무너무 특별하고 소중해^^ 그냥 보내진 않을거야ㅎㅎ 곧 있을 콘서트와 발레 전국투어를 통해서 그 동안에 잘 못봤던 팬들도 만나길 바라며 안 다치고 멋지게 준비해볼께. 그리고 작년에 약속한거처럼 작은 이벤트라도 만날수있는 시간 마련할테니 우리 또 보자. 엄청많이 사랑해~ ❤️ Love, Stephanie
D-6 너무 오랜만이지. 좀 끄적대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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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이런날도 오네요 🙂 My debut as a MV film director!! 콘티부터 촬영까지. MV 촬영현장 *까메오출연은 안비밀 지세희 음원발매 D-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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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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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인스라방에서 봥. 요즘 자주듣는 노래 하나 추천할껭 같이듣쟈 “Lobby music in G minor” Sam Ryder 앨범에서 찾을 수 이씀 🫶
내일 인스라방에서 봥. 요즘 자주듣는 노래 하나 추천할껭 같이듣쟈 “Lobby music in G minor” Sam Ryder 앨범에서 찾을 수 이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