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 페스티벌에서의 유별났던 수중전으로 2024 상반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주 좋았어요. 가장 잔나비다운 마무리였구요. 어제 같이 맞은 비 잊지 않을 거예요. 대학 축제 공연과 페스티벌 무대 등등. 모든 공연을 잔나비의 최정예 스탭들과 함께 했습니다. 연출팀 하이라이프, 영상 제작팀 윙크, 서재패, 글로우 등 굵직한 페스티벌에서 함께 해주신 조명팀 , 촬영팀 베지터리안 핏불, 또 테크니션으로 함께 해 주시며 무대 위를 책임져 주신 ‘페달 명가, A3’ 양태혁 대표님, 열악한 축제 공연에서는 급히 음향 콘솔까지 잡아 주셨던.. 프로툴 민재 감독님. 그리고 우리의 구닥다리 까지..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헤.메.스 지현서은원장님, 진석진홍실장님까지. 모두 모두 따뜻한 휴일 맞이하고 계시길..! 우리는 사랑의 외인구단! 아!! 그리고 페포니 뮤직의 둘 뿐인 사랑스러운 임직원. 수연, 용하 !! 수연씨는 스케쥴마다 함께 하고 또 돌아와서 새벽까지 영상 편집 하느라,, 용하는 멋진 디자인물 만들어내느라 너무 고생 많았어요! 앞으로 쏟아질 페포니발 떡밥들도 많은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이 모든 걸 가능케 해준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페포니 뮤직의 최정준 대표. 특별히 더 감사드립니다. 우리 공연을 마주쳤을 수 많은 사람들이, 기억 속에 자리 한 켠만 남겨 준다면, 우리는 뭐. 별 거 남을 필요도 없겠다는 일념으로 가열차게 내달렸습니다. 가끔은 눈 질끈 감고. 우리 마음 알아주고, 함께 웃고 울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행복할 수 있었어요. 기억해주세요 잔나비와 함께 한 2024년 봄과 초여름 이제 진짜 한여름으로 가보자구요. 푹푹 찌고 끈적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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