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Jung-hwa

Kim Jung-hwa Instagram – 2024년 올해들어 너무 정신없이 바빴어서..
아이들만 있는 시간이 정말 많았어요ㅠㅠ
‘엄마로써 내가 잘 하고있는건가..??’
라는 자책도 많이 하게되고..
미안하면서도.. 늦게 집에 들어오면 몸이 피곤하니
아이들에게 짜증도 내게되고ㅠㅠ
놀아달라는 신호에도 바로 반응할수 없었어요..
(모든 워킹맘들이 그러시겠죠😭)
매일 혼자있기 싫다고 울던 우리 막내 데리고
어제,오늘 씐나게 놀았네요ㅎㅎ
(첫째는 아빠랑 단둘이시간을~~~ㅎㅎ)
제 눈에는 2학년 중에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울집 막내~~~♡♡♡♡
사랑해~~~♡♡♡♡
#워킹맘
#미안함가득
#오늘이라도
#씬나게놀자
#사랑해
#🌟 | Posted on 30/May/2024 18: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