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두고 집 떠난 거 얼마만인지. 강연하는 훤이 따라 전주 왔는데 증말 좋은 고장이다. 건물 낮고 도서관 많고 책방들 근사하고 백반집 가서 만 원 내면 반찬 스무 개씩 나오고 천변 산책하면 과일 야채 저렴하게 팔고 있고 잘 익은 보리수 열매 널렸고 커피 가격은 3500원이며 서울보다 독자님들 훨씬 자주 마주치는 걸 보니 이 지역 독서인구 심상치 않다…! 게다가 방앗간집 딸이자 영화 감독인 오랜 독자가 참기름 들기름도 챙겨주네… 사랑 그것은 고소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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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싹둑 자르기 전에, 토스와 인터뷰 했습니다. 즐겁고도 서럽게 돈 벌어온 역사를 나눴고 아주 짧게 편집되어 영상으로 만들어졌네요. 보통 사람들처럼 쉬는 달 없이 생계 활동을 해왔어도 돈에 대해 아는 게 딱히 없다는 느낌인데요. 이런 저에게 인터뷰 요청을 주셔서 의아했지만… 토스에서는 저처럼 금융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안전망 같은 책을 권하고 싶으셨던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제가 투자에 관해서는 아주 소극적인, 거의 움직이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이해했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동시에 이런 기본적인 정보들을 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도 들었어요. 물려받을 재산이 없을 뿐 아니라 돈에 대한 정보의 세습과도 거리가 먼 우리들아… 행복하자…🥲💕 #토스 #THEMONEYBOOK“ #머니북 @toss.im 📝 @ryohun 📹 @cic.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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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웨이트 하려고 각본 써…가 아니고 각본 잘 쓰려고 웨이트 해… 그리고 가끔씩 바벨 밑에 깔린다…^_ㅠ 목표는 죽기 전에 밴드 없이 풀업 한 개라도 해보기…(소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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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느낌이 드는 밤이 있고 그럼 다음 날 일어나자마자 문 연 미용실 가서 머리칼 싹둑 자른다 한 개도 안 아깝고 아주 그냥 속 시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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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에 인성씨가 찍어준 사진. 술 약해도 위스키 좋아한다. 한 잔이 귀하니까 야금야금 마셔… 그럼 얄밉게 달콤씁쓰름한 기분 된다고… 🥃📖 @chaegbar 📷 @insung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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