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너무 뜨거워서 지치고, 배탈도 많이 났던 여름이지만. 겨울 되면 또 그립겠지 하면서 즐겼던 7월 바이바이❤️🔥
_ 너무 뜨거워서 지치고, 배탈도 많이 났던 여름이지만. 겨울 되면 또 그립겠지 하면서 즐겼던 7월 바이바이❤️🔥
_ 너무 뜨거워서 지치고, 배탈도 많이 났던 여름이지만. 겨울 되면 또 그립겠지 하면서 즐겼던 7월 바이바이❤️🔥
_ 끊기지 않는 비명, 외면하고 욕망하는 사람들. 우매함은 면죄부가 될 수 없다. 눈은 평화롭고 귀는 끔찍했고, 나중에 실상을 알았을땐 속이 울렁거렸던 영화. 헤트비히 역할을 맡으셨던 산드라 휠러는 에서의 그 배우와 매치가 안될만큼 소름끼쳤다. 인물도, 연기도. #thezoneofinterest
_ 끊기지 않는 비명, 외면하고 욕망하는 사람들. 우매함은 면죄부가 될 수 없다. 눈은 평화롭고 귀는 끔찍했고, 나중에 실상을 알았을땐 속이 울렁거렸던 영화. 헤트비히 역할을 맡으셨던 산드라 휠러는 에서의 그 배우와 매치가 안될만큼 소름끼쳤다. 인물도, 연기도. #thezoneofinte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