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g Sin-hye Instagram – _ 끊기지 않는 비명, 외면하고 욕망하는 사람들. 우매함은 면죄부가 될 수 없다.
눈은 평화롭고 귀는 끔찍했고, 나중에 실상을 알았을땐 속이 울렁거렸던 영화.
헤트비히 역할을 맡으셨던 산드라 휠러는 에서의 그 배우와 매치가 안될만큼 소름끼쳤다. 인물도, 연기도.
#thezoneofinterest | Posted on 05/Jul/2024 10:3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