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다. 나이에 맞는 영화가 있나 했어.😭 진지하게 앉아서 잘 못보겠어서 3번 실패하고😭 다시 도전 해서 방구석1열 관람 드디어 성공😙(포기란 배추셀때 쓰는거) 🎉 영화가 너무 이쁘다.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이뻐서 울었네. “당신은 어떤 소리가 가장 듣고 싶나요?” #청설#청춘로멘스#조선호감독#홍경#노윤서#김민주
이쁘다. 나이에 맞는 영화가 있나 했어.😭 진지하게 앉아서 잘 못보겠어서 3번 실패하고😭 다시 도전 해서 방구석1열 관람 드디어 성공😙(포기란 배추셀때 쓰는거) 🎉 영화가 너무 이쁘다.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이뻐서 울었네. “당신은 어떤 소리가 가장 듣고 싶나요?” #청설#청춘로멘스#조선호감독#홍경#노윤서#김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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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잠시,멈춤]은 이 영화예요. 25.01.13 CBS93.9MHZ 최강희의 영화음악 영화도 음악도 사람처럼 시절이 있는것 같다. 하지만, 영웅에게도 가장 어렵다는 아름다움과같이 그렇게, 넘치기도 모자라기도 한다는 것 이란.. 시절이. 없는것 같다. 시간이 지나도 늘 같은것 그것을 아름다움이라 부르는것 같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세번째 스무살에 한 번 더 봐야지.
#데몰리션#제이크질렌할#나오미왓츠 그래 그런거지..? 그래도 괜찮은 거지..? 아버지가 돌아가셨던날 슬프지가 않았다. 왜 나는 슬프지 않았을까를 오랜시간 두려워했다. 사람은 누구나 복잡해. 그걸 당신이 어떻게 알아요.. 다시 데몰리션이다. 시작은 운전을 하는 아내와 조수석에 앉아있는 데이비스:제이 크 질렌할 의 모습이다. 냉장고를 고쳐달라는 줄리아에게 데이비스는 웃음을 지으며 알겠다고 대답해 준다 그때 쿵 사고가 나고 나는 멀쩡하고 아내는 죽었다.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내 감정. 나도 나를 설명 못하겠는데. 그래서 나를 부셔보기로 한다. 다시 데몰리션. “뭔가를 고치려면 전부 분해한 다음 중요한 걸 찾아야 해” “바쁜척 그만하고 나좀 고쳐줘요” “우리는 서로 사랑했어요” 보기에 올바르고 아름다운 안전한 이상주의보다는 부서지더라도 솔직하게 듣고싶었다면 그 해부는 부서져도 좋다고 .. 나 자신 또한 영화를 빌어 생각한다. 영화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