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림이를 만나 참 많은 걸 느끼고 배웠어요.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사랑도 응원도 잊지않을게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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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거 말고 보고 싶었던 다림이. 보고 싶은 사람 보고 싶다던 이다림. 소리 없이 웃는 사람 소리 없이 우는 사람 보는 걸 꿈꿨던 다림이가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을 때 울컥, 마음 한편 이 뜨거워졌던 지난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칠 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흘러 36부 끝이 왔네요. 잠도 못 자고 쉬는 날 없이 함께 달려온 지난 칠 개월 고생도 참 많았지만 다리미패밀리 모든 식구분들 시청자분들 덕분에 응원받고 사랑받으며 최선을 다해 끝까지 달려올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서야 2025년을 마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024년 온통 다림이었다! 안녕 나의 이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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