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 Ye-hwa Instagram – 생일은 항상 쑥쓰러웠는데
오늘은 그냥 맘껏 기대고 누렸어요
사랑하는 우리 바닷마을 팀
그리고 제곁에 항상 계셔주시는 귀한 저의 인연들
못나고 서툰 터라 연락도 잘 못하는데도
이렇게 손내밀어주시고 마음써주시고
어찌나 죄송하고 감사했는지 몰라요
표현이 부족하지만 정말 항상 감사해하고있어요❤️
염치없지만 어차피 없는거
계속 제 곁에 있어주세요 🙏☺️
#그 어려운 하선언니의 뽀뽀를 받아냈습니다 | Posted on 08/Mar/2025 15:18:39